너네는 퇴사한거 부모님한테 어떻게 알렸어?
나 엄빠랑 친한데 퇴사했다!!!!! 할 수 있는 성격은 아니라서ㅠㅠㅋㅋㅋ
회사는 겉으로보면 좋아
(거의대기업)중견+지방+전문직아님+고졸취업(아직고졸임) 치고는 월급도 많고 복지도 챙겨줄건 다 챙겨줘
근데 정말 사람들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가 커서
23살 5년차에 드디어 사직서 냈어 회사에선 계속 잡긴 하지만 그만둘거얌...
솔직히 요즘 취업하기 힘든거아는데 특히 고졸로...ㅠㅠ
이정도 월급 주는곳 찾기 힘들거 알지만 나를 위해 퇴사하고싶어
근데 엄빠는 회사를 좋게 평가해 왜냐면 평소에 힘든걸 얘기 안했거든... 그래서 엄빠한테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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