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이펫 다이어리였나. 거기서 여주가 심리 상담 받으면서 과거 자신한테 모된 말 하잖아. 나도 하루에도 몇번씩 자학한단 말이야 생각으로 근데 나도 내가 너무 싫은데 어린 나를 상상하면서 하루에 몇번이고 되새겼던 날카로운 말들을 그 아이에게 도저히 할 수 없겠는거먀...아무리 상상이라지만.. 문뜩 든 생각이 나는 무슨자격으로 나한테 그런 말을 하는걸까 싶은거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적어도 이 세상에서 나 만큼은 나한테 잘해줘야되는거잖아. 그래서 순간 띵했어. 이게 지속되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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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