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재수까지 했는데 논술로도 대학 못 가는 거 이해안감

응 그래서 내 자신이 이해가 안돼... 왜 이러고 사니..하

[익인1]

후..화내러들어왔다..

[글쓴이]

미안 나 짐 너무 죽구싶음 ㅋㅋㅋㅋㅋㅋ

[익인3]

나도^^

[글쓴이]

하 진짜 살기 싫다

[익인4]

어쩌지 ㄹㅇ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수는 에반데

[글쓴이]

나도 ㅋㅋㅋㅋ걍 정시로 가려고..

[익인5]

나도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정시로 감

[글쓴이]

하.. 논술에 목숨 걸었는데.. 정시 성적 ㄹㅇ 오반데 이걸러 가려고... 삼수는 진짜..

[익인6]

더 이상 못해먹겠어~~~!~!~!!! 그냥 갈래 ㅠㅠ

[글쓴이]

나도 ㅠㅠㅠㅠㅠ 진짜 이젠 수험생활 하기 싫어

[익인7]

입시는 변수가 많은 싸움이야... 나도 진짜 이해가는데 쓰니를 너무 몰아세우지말자 정말 고생했어

[글쓴이]

고마워 ㅠㅠㅠㅠ 구냥 속상하고 나만 결과이래서 더 짜증나나봐 ㅋㅋㅋ ㅠㅠ

[익인8]

진짜 제목보고 싸울기세로 들어왔다가 무장해체함 왜냐고..? 내가 그래요 내가 그렇다고 ㅜㅜㅜㅜ

[익인9]

나는 삼수하려고 쓰나.. 쌩으로 걍 비벼봐야지 진짜 올해 너무 춥나 침구들 2년이나 또 멀어지는 기분이고 하~ 백수다 백수

[글쓴이]

삼수 파이팅..노련함으로 수능 씹어먹어버려~~~!~!~! 맞아 맴이 너무 시리구 춥다.. 나도 지금 친구들이랑 연락 안하고 있어 ..ㅠㅠ

[익인10]

어 나랑 상황 똑같다 ~~~~~어떡하니 내 인생 ~~~~~~|

[글쓴이]

나도 내 인생 어떡하지 그냥 방관하고 싶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