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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바이닐 10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1
이 글은 6년 전 (2019/12/10) 게시물이에요
부모님이 나 때문에 싸우셔 매일 싸우시진 않는데 싸우실때마다 되게 크게 싸우시는데 싸우는 이유가 나 때문이야 엄마가 나한테 폭언을 내뱉으면 아빠가 그만하라고 하면서 두 분이서 싸우셔 애초에 내가 없었으면 싸울 일도 없었을텐데 나만 없으면 모두가 행복할텐데 다 내 잘못이야 엄마 심기 건드려서 괜히 집안 분위기만 안 좋게 만들고 내가 사라지면 엄마가 화낼 일도 없을테니까 그냥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내가 사라져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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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 왜 너 탓이야? 폭언하는 어머니 탓이지 어디다 화살을 돌리는 거야 낳아주기만 하면 되는 거 아냐 엄마라고 너한테 폭언할 당위성은 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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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엄마 심기를 건드려서 나한테 심한 말을 하는 거니까 내 탓인거 같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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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 누구도 심기 건드린다고 폭언을 하지 않아 그럼 너도 엄마한테 폭언할거야? 너 심기 건들고 있잖아 이건 말이 안돼 그럼 아빠는 왜 너 보호해주는데?? 아버지가 모자라서 그런 거 아니시잖아 뭐가 잘못된 건지 다시 봐봐 아무리 봐도 너 잘못 하나도 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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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이런 글 보면 짜증이 나는게 난 친구한테 가스라이팅 당했어 그래서 나같이 바보같은 사람 보면 화가 나 그리고 난 사실 너의 아버지가 제일 불쌍해 제일 소중한 딸에게 못된 말 하는 아내와 그게 본인탓이라 자책하고 존재를 부정하는 딸이라니... 조금 더 객관적으로 봐줘... 너 잘못한 거 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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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방 안 치우고 공부 안하고 잘못한 거 어느 정도 있는 거 인정하는데 그래도 청소기로 ㄷ가리 깨버린다 패죽여버린다 이런 말은 너무 심하지 않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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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그래 너두 알면서 왜 자책을 해 장난이라도 자책하지마 어느 순간 그거 버릇된단 말야... 너가 만약 딸 가지면 딸이 방 안 치운다고 저런 말 할 거야? 아니잖아 그런데 어머니가 언제부터 저런 말을 하신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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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내가 지금 18살인데 11살?12살?때부터 계속 혼날때마다 저런 소리를 들어왔으니까 6~7년 전부터 계속 들어왔던 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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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왜 갑자기 이렇게 변하신걸까? 솔직히 너가 뭘 잘못했다고 난 한 번도 입에 담아본 적도 없는 말을 딸한테 하는지 얼굴도 모르지만 미워죽겠는데 한 편으론 어머니 인생에 어떤 일이 있으셨길래 너한테 갑자기 폭언을 시작하셨는지 안쓰럽기도 하다... 엄마한테도 뭔가 상처가 있으셔서 너한테 되물림하는 거 같아 물론 이걸로 어머니를 동정할 생각은 없어 난 그냥 쓰니가 자책에서 벗어나서 더 강해져서 아버지랑 더 많이 얘기나누고 경제력도 갖추고 마음이 더 튼튼해졌을 때 엄마가 그러신 원인을 같이 찾아봐주면 좋을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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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응응 이제 자책 그만할게 내 얘기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ㅠㅠ 상담 받아봐야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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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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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몇 년동안 계속 듣다보니까 그냥 다 내 잘못인거같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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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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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예전ㅇ에는 엄마가 심한 말 할때마다 막 반항하고 그랬는데 계속 듣다보니까 이제 반격할 힘도 없더라...그냥 너무 속상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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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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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응응 내 얘기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익인아 ㅠㅠㅠㅠ 잘 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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