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핵핵핵편한 오빠가 있는데 이 오빠가 나한테 요즘 슬쩍슬쩍 호감을 표시하는 거 같거등... 근데 난 아직 확신이 안들고 무엇보다 이성적 감정은 못느껴서(설렌적 단 한 번도 xxxx) 선을 좀 긋는 중인데 이때까지 내가 좋아서 사귄 적은 많지만 나를 진짜 좋아해줘서 아껴주고 그랬던 사람은 없었거든 근데 이 오빠는 벌써부터 내 생각을 많이 해주는게 많이 느껴져. (이 상황이 막 부담스럽진 않아!) 그럼 연애 해볼만한 상황일까..? 지금 나의 감정은 진짜진짜 친구로서 편하고 둘이 있어도 재밌고 좋고 내 고민도 얘기할 수 있을만큼 가까운 사이 이게 다야. 마음을 좀 더 열어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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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말투를 600년 전에 이미 최초로 썼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