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학교는 휴학중이고, 아버지랑 엄마는 이혼하시고 지금은 나랑 엄마랑 둘이서 살아. 언니가 한명 있는데,사고치는 바람에 일찍 결혼했어. 준비가 안된 탓에 집 구할 때,엄마가 대출 받아서 막 도와주고 그랬어.( 언니 결혼 전에도 엄마는 대출을 많이 받은 상태야..아무래도 혼자 키우시니깐...) 내가 궁금한건 한부모가정인 익들 부모님은 무슨 일을 하시는지야!.. 주변에 한부모가정인 사람도 없고, 있다해도 물어보면 실례니깐 익명의 힘을 빌려서 익들에게 물어본다ㅜㅜ 우리 엄마는 언니랑 나를 혼자서 쭉 키우셨어. 아빠는 연락이 안돼.난 아빠를 한번도 본 적이 없어... 엄마는 전문직이 아닌 최저임금을 받는 일용직으로 계속 우리를 키워오셨어.. 근데 여기서 고민인게 엄마 직장이야ㅠㅠ 회사가 힘들어져서 직원들을 계속 나가라고 부추기나봐.. 눈칫밥도 모잘라서 오늘은 근무시간을 2시간이나 줄였대.. 한달 월급이 100만원도 안나오는거지... 나도 휴학 1년 더 해서 알바를 할 생각이긴 한데, 아직 대학 졸업까지 몇년 더 남았고..지금 생활비랑 앞으로의 생활이 너무 걱정이 돼... 어떡하면 좋을까?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나한테 현실적인 조언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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