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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19/12/13) 게시물이에요
만화/애니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13~278 중 숫자 하나랑 최애 이름 말하면 명언 적어줄겡🎈 | 인스티즈

 

집에 세계 명언집 있길랰ㅋㅋㅋㅋㅋㅋㅋ읽다보니까 꽤 좋은 격언들 많아서 ㅎㅁㅎ 심심하니까 해봅니다 홍홍홍 

 

최애이름 + 13~278 중 숫자 하나!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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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는 순간까지 무엇인가 하나씩 배워서는 뻗어가고, 뻗어서는 배워가는 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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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완벽하게는 이해 못했는데 되게 좋은 말 같아.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명언이랄까? 고마워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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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오 테츠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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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날기를 배우려는 사람은 우선 서고, 걷고, 달리고, 오르고, 춤추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사람은 곧바로 날 수는 없다.
-니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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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조타ㅠㅠㅠㅠㅜㅜ고마워용🧡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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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 쇼요 100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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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괴로움은 위대한 자각과, 깊은 심성의 소유자에게는 항상 필연적인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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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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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게서 배우는 것이 언제나 안전하며, 친구에게 가르치려고 모험하는 것은 안전하지 못하다.
-C.C. 콜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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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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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생활 속에서 지난 날의 행복했던 시절을 생각해내는 것만큼 큰 슬픔이 있을까?
-단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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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기분 이상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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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히루가미 사치로
4년 전
글쓴닝겐
불행의 원인은 언제나 나 자신이다. 몸이 굽으니 그림자도 구부러진다. 어찌 그림자 구부러진 것을 탓할 것인가.
-파스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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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대박...ㅠㅠ 넘 좋아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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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사 키요오미 148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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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의적인 죽음이 가장 아름다운 죽음이다. 생은 타인의 의사에 의한다. 죽음은 우리들의 의사에 의한다.
-몽테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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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키 타카히로 209
4년 전
글쓴닝겐
바다는 바람이 자면 잠잠하다. 이처럼 열망이 더 이상 없으면 우리도 평온하다.
-뮐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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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와타누키 키미히로
4년 전
글쓴닝겐
신앙이 존재하는 곳에 신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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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에이타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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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죄악의 어머니인 탐욕은, 많이 가질수록 더욱 탐욕스러워지며 언제나 입을 벌리고 황금을 탐한다.
-클라우디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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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
하아앙 뭔데 발리는거지,, 코마워 쓰니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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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야마 토비오 29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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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 내가 아는 전부는 나는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4년 전
닝겐17
와 뭔가 와 카게야마가 큰 깨달음 얻고 과거 회상 하는 거같다..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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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 토오루 198
4년 전
글쓴닝겐
마음을 한 곳에 머물게 하라. 하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려라. 자기 생활이 어떻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악마가 엿보고 있는 것이다.
-법구경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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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토 코타로 1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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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하고 놀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
-J.하우얼

이거 넘 보쿠토 같아 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25
앜ㅋㅋㅋㅌㅋㅋㅋㅋㅋ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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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야마 토비오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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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는 신의 저주이며, 지식은 천상에 이르는 날개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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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늙은 여인의 게으른 넋두리가 아니다. 적당히 이해되고 활용한다면 그것은 활동의 가장 유력한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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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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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인생이란 큰 비가 쏟아지는 광야를 걸어가는 어려운 여행과도 같은 것이다. 달려 보아도, 허둥거려 보아도 비에 젖지 않을 수는 없는 것이다. 먼저, 젖기를 각오하라. 그리하여 비를 맞으며 유유히 걸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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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사...! 그리고 숫자는 494의 절반인 247..ㅎㅎㅎ
4년 전
글쓴닝겐
무서운 어둠이 쌓이고 비바람이 몰아치고 굶주림과 비웃음 그리고 모든 불행이 내 앞을 가로 막을 때에는, 나는 다만 초목이나 동물들이 그렇듯이 그 운명 앞에 얌전히 순응하련다.
-휘트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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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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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개인의 행복을 버리는 일은 미덕도 아니고, 의거도 아니며,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일이다.
-톨스토이

4년 전
닝겐43
고마워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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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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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순간에서도 죽음은 조금도 비켜서지 않고 버틴다. 죽음은 매일 우리를 쳐다보며 이제나 저제나 우리를 자기 가까이 끌어갈까 심사숙고 한다.
-R.볼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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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아시 218
4년 전
글쓴닝겐
영광과 함께 살고 영광과 함께 죽는 것은 용자의 본분이다.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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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타 긴토키 101
4년 전
글쓴닝겐
나는 무엇에 가장 괴로워 해 왔던가. 아마도 내 모든 사고를 발전시키고 자신의 내면 극한에까지 이르려고 하는 습관이었다.
-발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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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아시 케이지 216
4년 전
글쓴닝겐
겁쟁이의 공포는 겁쟁이를 용감하게 한다.
-펠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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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미 아키라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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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만약 악마가 존재하지 않은다고 하면 곧 인간이 그것을 만들어낸 것이 된다. 그렇다면 인간은 반드시 자신의 모습에 비슷하도록 악마를 만들어냈을 것임에 틀림없다.
-도스 토예프스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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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스 111
4년 전
글쓴닝겐
모든 사람의 행복은 다른 사람의 불행 위에 세워진다.
-투르게네프

4년 전
닝겐33
미야 오사무 119
4년 전
글쓴닝겐
행복해지는 비결은, 쾌락을 얻기 위해서만 노력할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 자체에서 보다 행복해지는 것이다.
-그라시안

4년 전
닝겐47
오 뭔가 뜨끔하면서 좋은말이다ㅎㅎ 찾아줘서 고마워 닝❤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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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로키 쇼토 23
4년 전
글쓴닝겐
교활한 사람은 학문을 경멸하고, 단순한 사람은 학문을 찬양하며, 현명한 사람은 학문을 이용한다.
-베이컨

4년 전
닝겐35
278 키타 신스케
4년 전
글쓴닝겐
항상 자기 자신을 조심하라. 그리고 남을 욕하기 전에, 자기 자신이 수양을 쌓을 것을 생각하라.
-톨스토이

4년 전
닝겐36
미야 오사무 129
4년 전
글쓴닝겐
인간이 정말 저열하게 되면 타인의 불행을 기뻐하는 것 외엔 아무런 흥미도 가지지 않게 된다.
-괴테

4년 전
닝겐37
토도로키 쇼토 193
4년 전
글쓴닝겐
올라가라, 올라가라, 내 영혼아. 내 거처는 높은 곳이다. 그러나 드러누운 육체는 이처럼 아래로 가라앉아 여기서 죽는다.
-셰익스피어

4년 전
닝겐38
바쿠고 카츠키 13
4년 전
글쓴닝겐
오오, 나의 형제들이여. 세상에 많은 오물이 있다는 것에는 깊은 지혜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니체

4년 전
닝겐39
시라부 켄지로 44
4년 전
글쓴닝겐
사람은 결코 죽음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직 삶을 생각하라. 이것이 참된 신앙이다.
-디즈레일리

4년 전
닝겐40
170, 키르아 조르딕 (앗 혹시 배큐캐 한정인가요..!)
4년 전
글쓴닝겐
우리들 누구든지를 기다리고 있는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누구나 다 죽음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 듯이 생활하고 있다.
-톨스토이

4년 전
닝겐41
고시키 츠토무 68
4년 전
글쓴닝겐
어떠한 쇠사슬도, 어떠한 외부의 힘도 인간의 마음으로 하여금 믿거나 믿지 않게 하도록 강제할 수는 없다.
-카알라일

4년 전
닝겐42
히나타 87
4년 전
글쓴닝겐
그대에게 끊임없이 침범하고 있는 번뇌를 쫓는 길은 오직 한 가지에만 몰두하는 것이다.
-브하그롼

4년 전
닝겐49
고마웡!!💕💕
4년 전
닝겐44
미야 아츠무 125
4년 전
글쓴닝겐
내일에는 또 내일의 태양이 비친다.
-미첼

4년 전
닝겐45
20 아이자와 쇼타
4년 전
글쓴닝겐
한 사나이가 무엇인지 자신도 모르는 것을, 그에게는 조금도 소질이 없는 사나이에게 가르치고, 게다가 숙달 면허증을 수여하면, 박은 사나이 쪽은 신사교육을 끝마친 것으로 된다.
-버나드 쇼

4년 전
닝겐50
헐 뭔가 히로아카 같아 면허증을 수여하고 아이자와는 센세니까 가르치고 ㅠㅠㅠ
4년 전
닝겐46
키타 신스케 179
4년 전
글쓴닝겐
신성한 신, 신은 빛 가운데도 있다.
어둠 가운데도 있다.
신은 우리들의 입맞춤 가운데도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신이다.
-하이네

4년 전
닝겐48
후타쿠치 켄지 55
4년 전
글쓴닝겐
지옥이란 소리 없는 구덩이에 지나지 않으며, 한 가닥의 위로도 스며들지 않는 곳이다.
-헤리크

4년 전
닝겐51
지금 해도 괜찮을까.....??ㅜㅜㅜㅜㅜㅜㅜ나는 켄지 17번!!
4년 전
글쓴닝겐
그처럼 숙련은 늦게 오는데, 인생은 빨리 날아가고 그처럼 배운 것은 적은데 잊은 것은 너무 많다.
-J.데이비스 경

4년 전
닝겐60
정말 고마웡!!
4년 전
닝겐52
미야 오사무 274!!!
4년 전
글쓴닝겐
가장 적은 욕심을 가지고 있어서 나는 가장 신에 가까운 것이다.
-소크라테스

4년 전
닝겐53
64 아오미네 다이키
4년 전
글쓴닝겐
용기는 언제나 나팔소리로 부풀은 풍채로 행군하지 않으며, 허세의 옷으로 만들어지지도 않는다.
-F.로드먼

4년 전
닝겐54
야마모토 타케시 128
4년 전
글쓴닝겐
행복과 불행은 사람의 마음 속에 함께 살고 있다. 그러므로 인생을 괴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이 허무하고 불행이 오래 가지만, 커다란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은 오래 가고, 불행은 짧다.
-게오르규

4년 전
닝겐55
마츠카와 잇세이 84
4년 전
글쓴닝겐
말을 앞세우고 달콤하게 하는 사람은 덕을 어지럽히기 쉬운 사람이요, 얼굴에 지나친 애교와 너무 다정한 웃음을 띄우는 사람은 믿음직 하지가 못하다.
-논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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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교언영색은 선의인이라 이거였나 고딩 익 기말고사 시험범위였어... 이거 하나 틀려서 백점 못 맞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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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부 245
4년 전
글쓴닝겐
그 누가 내일의 운명을 올바르게 알 수 있겠는가?
-칼리마쿠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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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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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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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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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125
3년 전
닝겐63
아 이거 1년 전 글 이었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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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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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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