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왜 이렇게 짜증나지..
경인교대는 좀 힘들고 지방교 거 같다니까 그러네...
돈을 허벌나게 부은 거면 몰라
4개월 독재학원비랑 책값해서 한 160만원 정도 지원받긴 했지만 현강도 내 돈으로 듣고 인강패스도 다 내 돈으로 샀는데...
물론 이 돈도 작은 돈은 아님 어찌보면 큰 돈이지
그래도 지난 6년 학원 안다닌 비용 지금 썼다고 생각하고 다른 재수생보다는 덜 썼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한숨을 쉬니까 진짜 좀 그냥 그렇다 속상한 건 내가 더 속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