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별거 아닐수도 있었는데.. 자취방 화장실이 좁은데 화장실 가다가 순간 눈앞이 새하얘져서 넘어지면서 세면대에 머리 박았거든 근데 어지러워서였는지 머리를 부딪혀서였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몸에 힘도 전혀 안들어가고 정신없는 와중에 119에 연락함 그뒤로 기억없어 그냥... 눈떴는데 어제 밤이었고 아빠가 와 있었고 화난것 같아보여서 차마 공부해야된다고 지금 집 간다 소리도 못함... 눈치보다 다시 잠들었다 좀전에 다시 깨서 집 가고있는데 아빠가 한마디도 안하셔...ㅠ 그리고 딴소리지만 혼자 사는 익인들아 화장실 갈 때도 나처럼 꼭 폰 들고가고 어지럽다싶으면 주변에 뭐 부딪히면 큰일날거 없는지부터 확인하고... 폰 잠금화면에 나처럼 비상시 010******** 해서 익들 무슨일 생기면 연락 가능한 번호도 적어놔.. 월화수목 쭉 전공시험 있는데 착잡하다... 근데 아빠가 연락받고 무슨 심정이셨을지 생각하니 그게 더 착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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