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위 사람들 결혼할 나이에 가까워져서
결혼식장 갈 일이 늘었는데
구냥 슬퍼
부럽고...
그리고 짝녀가
빨리 결혼해서 애낳고 살고싶다고 했던 말이
머릿속에 맴돈다
나중에 걔 남편될 사람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