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준 롱패딩 엄마가 택도 뜯어버려서 교환도 안되는 새거가 있는데 너무 커서 중고로 팔고 같은 디자인 작게 다시 살까 하다가 남친이 롱패딩 마침 사는데 자기한테 정가에 팔고 자기가 작은 사이즈 사준다는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롱패딩 줬어 한달동안 잘만 입고다니다가 계속 롱패딩 얘기 내가 꺼냈는데 안 사주는 거야 학교다닐때 입고 싶었는데 ㅋㅋㅋㅋ 어제 롱패딩 언제 살거냐고 링크 보낸다고 하니까 안살거래 이거 그냥 나 입으래 ㅋㅋㅋㅋㅋ 한달동안 뭐한거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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