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담임샘 책상번호가 없어서 반장한테 먼저 7시에 생리통때문에 너무 아파서 생결 하려고 하는데 전해달라했다 말이야 그리고 너무 아파서 찜질하면서 잠들었거든? 아무래도 아침이니까 반장이 8시쯤 확인해서 이거는 직접 전해야될거 같다구 이때 전화번호 받았거든..그래서 비몽사몽 큰일났다 싶어서 번호 빨리 받고 목 잠긴상태로 약간 잤는?그런 목소리로 담임쌤한테 전화드렸는데 너는 전화도 늦게하는거 보니까 지각을 피하려고 하는거 같다니 그냥 약먹고 학교와라느니 이러면서 마지막에 짜증나는 목소리로 니 맘대로 해라~하길래 당황스러워서 네? 어떡해요..?이렇게 말하니까 아니 니 맘대로 하라고 ~~~~~하면서 완전 화내는 목소리로 변하길래 아네..이러면서 쌤이 걍 확 끊었단 말이야.. 나 진짜 아픈거 맞고 병원까지 다녀왔어..내가 너무 오해할만한 상황을 만들었는거 맞는거 같은데 ..담임쌤이 내일 따로 부를 각이란 말이야.. 나 내일 쌤한테 그냥 죄송하다면서 빌까 뭐 어떡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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