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생이고 내 동생은 초등 고학년이야 딱 사춘기거든?
예전에 저학년 때는 자기 꿈이 아이돌이라고 하더니 이번엔 자기 꿈은 가수라면서 서울에 있는 고모댁에서 살면서 노래 배우고 공부하고 싶다고 어제 밤에 말하더라...
당연히 부모님은 말이 되는 소리냐고 혼내고 애는 울고...오늘 아침에는 한 마디도 안 하고 그냥 학교 가더라...
익이니들이라면 동생 꿈 응원해줄 거야ㅠㅠ...?
일단 초등학생 때 꿈을 찾은 거 자체는 대단한데 노래를 잘 부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춤을 잘 추는 것도 아니고... 고모댁에는 또 무슨 민폐고... 근데 나는 아무래도 어른의 입장에서 생각하니까 더 그런 것 같은데ㅠㅠㅠㅠ나라도 도와줘야할까? 그리고 내가 긱사 살다 종강해서 집 들어온 거라 최근 일주일엔 집에서 뭔 일이 났었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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