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 학교가 기수제거든 몇 기 몇기 이런식으로 외국 살다와서 나이 꼬이고 이런 경우 많아서 그냥 기수로 묶었대 친구네 반에 크게 아파서 수술도 하고 뭐 이래서 1년 쉬다 온 사람이 있었대 친구가 15기면 그 분은 14기 이런 식으로 기숙사 쓰고 주변이 논밭+버스도 시내가는거 하나 학교 오는거 하나 이럴 정도로 걔네들끼리만 있는 곳이라 군기도 심하고 집합도 자주 당하고 그랬나봄 복학생이 동생들한텐 잘해주고 선배들한테도 예의있는데 동기들한텐 너네 애들 좀 그만 괴롭히라고 똥군기 잡고 있음 한 마디 하고 그런식이었는데 반에 어떤 애가 선배들이 시비걸고 욕해서 우니까 그거 보고 쉬는 시간에 그 선배들 반 찾아가서 반 엎음 이러는거 애들이 시킨거 아니고 자기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온 거니까 불만있음 나한테 따지라고 애들한테 괜히 뭐라 했다가 알게 되면 가만 안 있을거라고 함 그 후로 군기 거의 없어졌다는데 친구가 자기도 그렇게 아니다 싶은 일 말리는 사람 되고 싶다고 하더라 애들 다 듣고 감탄 했는데 그 분 지금쯤 뭐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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