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만날때마다 지각하고 10분은 기본이고 항상 그 이상이야 근데 미안한 기색이 별로 없고 아 미안해 미안해~~~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니까 초반엔 그냥 넘어갔는데 계속 그러니까 좀 짜증나 생각해보니까 얘가 좀 멀리살기도 하고 (물론 나도 꽤 멀리 사는편. 얘가 더 멀리 살아) 평소에 과제때문에 매우 바쁘고 밤도 자주 새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하 모르겠다 지각하는게 한두번이 아니고 지각할때도 막 30분씩 늦으니까 그때마다 좀 짜증났던게 쌓였어 그래서 저번에 만났을때 표정 좀 안 좋은 상태로 걔를 만났거든? 물론 걔도 느꼈겠지 내가 기분 별로였다는거? 그러다 그냥 풀린 상태로 넘어갔는데..... 하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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