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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66
이 글은 6년 전 (2019/12/21) 게시물이에요
익명이니까 걍 쓰는 한탄글.. 정시로는 걸러지겠지만 순수 내신, 수시로 봤을 때 같은 학교 같은 과 기준 전형별 수준 차이가 어마무시함. 왜 내신따려고 학교 옮기는 지 이제 깨달았다. 나도 우리 지역에서 그래도 명문고라 소문난 고등학교 나와서 매일 울면서 등교하고, 힘들게 공부 해도 워낙 잘하는 애들만 모여있어서 그런지 전교 상위권은 따라잡지도 못했지만서도 내신 겨우 따서 괜찮은 대학 나옴. 

졸업하고 솔직히 학원 입사한 뒤 입시제도 알수록 현타온다. 지금 가르치는 특성화고 애들 진짜 기본 국어 맞춤법도 모르고 내기준 초등학생수준인데 워낙 학교애들이 공부 안해서 학원에서 알려준 족보 암기 몇번에 학교서 일등급 받고 특성화고전형으로 대학 바로 뚫는 거 보고 놀랬다.... 배아프면 니도 특성화고 가던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ㅜ 그냥 내가 고딩때 피터지게 싸워서 내신 겨우 딴 건 한국에서 노력으로 안쳐주는 것같아서 이새벽에 써봄ㅜ 

 

+) 댓글읽고 다시 찬찬히 써볼게. 

 

특성화고 치기 글이냐, 일반화 하는 거냐, 특성화고 기분나쁘다. > 

이 글은 일반화 글이 아니야. 그곳에서 열심히 하는 애들한테 욕하는 글이 아니잖아..? 특성화고도 나름의 또다른 배움과 고충이 있는 거 알아. 그리고 특성화고라도 상위권만 특성화고전형으로 대학을 뚫겠지. 하지만 1등급의 수준이 다른건 정말 사실로 있는 일을 말하는 거야. 나는 현장에서 학교 문제 자체와 경쟁률을 분석하는 일을 하니까. 단지 내가 가르치는 초등학생 수준의 맞춤법을 가진 학원 학생이, 그래도 내가 고딩때 반에서 공부 꽤나한다는 친구와 같은 대학을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어떤 학생이 수많은 경쟁률을 뚫고 좋은 대학에 들어갔는데 비교적 경쟁률이 덜한 특별전형으로 온 친구를 봤을때, 우리나라 입시제도가 과연 진짜 올바르다고 할 수 있을까 싶었어. 걔네들을 그럼 상위대학에서 배척하고 따로 무시하자는 말이 아니라 이건 대학과 입시, 학벌의 뿌리부터 문제가 있다는 뜻이야. 그리고 특성화고에 일부러 가서 전형제도 잘 활용하는 애들이 그만큼 활용할 수 있는 밑바탕이 만들어 진것도 특성화고에서 공부 안하는 애들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노력한 특성화고 학생들을 무시한적은 없다. 댓글에서 적었지만 평준화라는 이름아래 역차별을 한다는 말 정말 입시제도 파면팔수록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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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제일 후회하는 거 공부하겠다고 여고 온거 ㅋㅋ 그냥 특성화 갈걸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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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특성화고 상위권 아닌 이상 힘들텐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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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특성화고 익들이 보면 기분 나쁠 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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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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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22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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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333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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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4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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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특성화고에서 대학 온 사람인데 우리 대학 그냥 놀면서 가는거 아니야 ㅎㅎ 너무 밑도 끝도 없는 일반화라 순간 당황했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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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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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학교 입시 결과 외부에 알리면 안 돼서 다 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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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치대도 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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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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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우와 대단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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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엥 그런 특성화가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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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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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일반전형으로 서연한카를 한년도에 다 간다고...? 나 컨설팅쪽에서 일해서 웬만한 입결 다 아는데 일반전형으로 저거 다 뚫은 특성화 한번도 못봤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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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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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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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본인이 직접 그렇다는데... 알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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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특성화고가 이떻게 서울대를 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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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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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혹시 어느학굔지 펑해줄수있어? 마이스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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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아니 나 전혀 나쁜 의도가 있는건 아니고ㅠㅠ 나 특성화고 다니니는데 서울대는 뭐 공부하는게 부족해서 설대 못 간다 들었어가지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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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특성화고는 그만큼 공부하기 힘들지 않을까 주변환경 생각하면 공부 집중하기보다는 자격증 실무 수업을 주로 하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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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두 학원에서 영어 가르치는데 애들 시험지 어디서 나오고, 어떤 유형인지 등등 다 분석하는데 특성화고 애들껀 진짜 1시간이면 끝날 정도긴 해. 근데 애들 나름대로 본인 전공 공부 엄청 열심히 하고, 대학 갈려는 애들은 무조건 내신 백점 맞아야 대학간다는 생각으로 해.
근데 한편으론 특성화 애들이 열심히 해서 대학을 가더라도 과목별 시간치수 자체가 다르니까 분명히 일반고 애들이랑은 차이가 날수밖에 없을텐데 거기서 힘들어할까봐 그게 걱정되긴 하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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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특성화고도 그런데 일반고끼리도 수준차이 엄청 나는 것 같음 같은 내신 1점대라도 실력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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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학원 조교 해보면서 이걸 가장 크게 느꼈음 같은 서울의 일반고라도 강남이나 공부잘하는 일반고랑 평범한 일반고는 내신 수준부터가 다르고 그냥 실력차이도 너무 나고 1점대를 받기 위한 노력도 너무 차이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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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근데 솔직히 좀 인정해 학교마다 내신 따기 힘든 정도가 다 너무너무 달라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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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틀린말 없는 것같은데. 글에서도 가르치는 학원애들이라고 했고 일반화한 적 없고. 평준화라는 아래에 역차별하는 경우도 많잖아. 내신 받기 쉽다는게 일반고보다 비교적 쉬운것도 사실이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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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건 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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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33 맞는말한고같은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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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4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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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구구절절 맞는 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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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내신 따려고 특성화 간 애덜 많더랑 근데 학교 자체 분위기라고 해야 되나 공부할 애들은 공부하겠지만,, 난 분위기 휩쓸려서 걍 놀았ㅇ따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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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우리과에도 특성화 전형으로 온 애 있음 진짜 공부 안하고 또 못하는데 솔직히 아 난 재수까지해서 여기 왔는데 쟨 진짜 어떻게 온거지 싶어서 현타왔었어....ㅋㅎ
과제 안내는 애 진짜 첨봤고 엄청 해맑게 이렇게 놀아도 학고는 안받더라 하는데 충격이더라
단순히 대학와서 노느라 이게아니라 그냥 아예 공부 능인이나, 습관, 기초지식이런것도 부족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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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난 특성화고 간거 후회해 과가 안 맞아서 아무리 노력해도 점수가 안 나와서 너무 힘들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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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솔직히 상대적으로 훨씬 쉬운건맞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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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나 특성화 괜히 나왔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 집근처 특성화 간다니깐 엄마가 특정 특성화고 아니면 절대 안 된다해서 거기 갔더니 내신까지 싹 다 말아먹음ㅋㅋㅋㅋㅋㅋㅋ 어딘지도 몰랐는데 입학하고 봤더니 커트라인 15퍼?18퍼? 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근처 갔어야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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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내신 쉽게... 그래서 내가 수행평가 0.5점 때문에 울었구나... 그래서 상승곡선은 무슨 무조건 위에서 일직선이어야 된다고 그랬구나... 내신 쉽게 따니까 일직선은 껌이겠지 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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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특성화고가 뭔지 모르겠다 일찍 태어난 덕분에 90% 수능으로 대학 가던 시절에 태어나 다행이야.... 나도 쓰니 같은 명문 고등학교 출신인데 정원 50명중 반에서 30등 정도 했는데 중경외시 상위권 학과 갔어... 지금 스타일로 대학 갔으면 아마 지방대 갔을 거야 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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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진짜 나 농어촌버리고 공부잘하는 사립여고갔는데 중학교때 애들 공부반도 안하면서 최저없는교과나 농어촌으로 좋은대학가는거보고 현타왔어 그리고 거기 솔직히 농어촌도아닌데ㅋㅋㅋ 걍 비평준화없에야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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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우리학교 특성환데 올해 연대 3명붙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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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걔네가 노력을 얼마나 했는지도 모르면서 일반화 너무 쉽게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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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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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ㅎ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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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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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같은학교 맞는듯ㅋㅋㅋ 줄이면 ㅎ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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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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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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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 나 사실 올해 졸업한 슴살이라 걍 친구한테 들었어 이번 고3애들 연대 3명붙었다구.. 친구가 잘못안걸수도ㅋㅋㅋ 일단 우리학년은 한명도 못갔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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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근데 특성화가 비교적 내신 쉽게 따서 대학 간다고 생각하면 왜 굳이 인문계 간겨?? 다들 만들어진 제도 활용하면 되는 거자낭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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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그래서 그냥 한탄글이라 적혀있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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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그냥 한탄글이라기엔 특성화다니는 사람들 기분나쁘게 만드는데 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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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저렇게 학교 급간 올리는거보면 현타도 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익은 특성화에서 더 빡세게 공부해서 기분 나쁜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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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22 기분 나빠..ㅋㅋ 내 경우에도 내신 컷 18%인 특성화 들어갔는데 다른 애들도 다 공부 잘하고 열심히 해서 내신 3등급 떠서 정시 성적이 더 낫길래 정시로 대학 갔어. 본문 내용이 모든 특성화의 경우에 해당하는 건 아니라는거 쓰니가 명시하지 않아서 내 노력은 상대적으로 치기 당하는 기분 들어. 당연히 불쾌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인문계 학원 다니면서 공부했는데 동네 인문계고 위주로 가르쳐서 학교 내신은 당연히 혼자 했고 시험도 뭐 특성화는 다 알려준다, 족보식이다, 하는데 그런 거 전혀 없었어. 평판 나쁜 특성화도 아니고 나름 이름 있는 학교였는데도, 문제 버벅댄 것도 딱히 없었는데 다니면서 대놓고 선생한테 돌머리 취급 당하고 특성화 치기 발언 많이 들어서 기분 나빠서 학원 그만두고 혼자 인강 들으면서 수능 공부했고.. 쓰니가 학생들 그렇게 생각한다는거 들으니까 생각나네 ㅋㅋ 나도 쓰니가 그랬었던 것처럼 울면서 공부했는데 보여지는 일부만으로 그 뒤에 가려진 모두를 일반화해서 치기하는걸로 밖에 안 보여. 다시 한 번만 생각해줬음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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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원댓글 쓴 익인데 현타가 올 순 있겠지만 굳이 비교해서 말하니까 기분이 나쁠 수는 있을 것 같아ㅠㅠ 인문계 친구들이 교과과목 주로 공부하듯이 특성화 학생들도 인문계 친구들만큼은 아니지만 교과과목 공부하면서 전공과목 자격증 공부도하니까 각자만의 고충은 있을 거라고 생각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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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그리고 사실 특성화전형으로 갈 수 있는 대학도 제한이 많아 모든 대학에 있는 전형은 아니더라구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 분위기 안 좋은 학교에서는 그 분위기 속에서 물들지 않고 성적 유지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고 면학분위기때문에 인문계 선택한 친구들도 있듯이 분위기 포기하고 유혹 떨쳐내면서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점,,,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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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이게 특성화고 다니는 익들이 보면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지만, 또 와중에 정말 노력을 해서 대입에 성공한 특성화고생들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정말 나도 강남 8학군에 있다 못버티겠어서 다른동네 좀 빡센 일반고로 전학갔는데도 확연히 수준이 다름. 그렇다고 여기 일반고 애들이 노력을 안 하는 건 아님 다 정말 열심히 하는데, 상대적으로 8학군에는 정말 똑똑한 애들이 많았음 그래서 같은 노력을 기울여도 한곳에서 내신을 따기가 죽어라 힘들었던 것일 뿐.. 같은 노력을 기울여도 강남에서는 노력에 비해 죽을만큼 괴로운 점수가 나왔고, 그 성적이였으면 아무리 강남 학군 버프를 받아도 내가 지금 온 대학 못왔음 난 일반고로 전학온거, 그래서 대입 성공한게 내 인생에서 제일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본문 말 다 받음.. 우리나라 입시제도가 계속 이렇게 학교 수준을 고려하지 않는 이상 수험생으로서의 상대적 박탈감은 어쩔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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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음 나도 특성화 출신인데 전형이용 잘하는것도 하는애들만 해... 진짜 공부안하고 노는애들은 몰라서 못함ㅠㅠ 특성화에서 내신관리잘하고 취업잘한애들이 또 특성화전형으로 좋은 대학가더라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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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난 내신중상위였는데 중견기업 취업하고 지방대나왔는데. 같은 학교친구는 내신상위권 삼성취업하고 중경외시 갓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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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역차별 ㅇ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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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특성화고 특별전형 뽑는 인원 1-2명이 기본이고 많이 뽑는거 본적이 없음 경쟁률 엄청 세고 추합도 안빠짐 다들 쉽게 간다고 말하는데 얼마나 조금 뽑는지 아는건가 이런 글 볼때마다 힘빠져 그렇게 따지면 특성화/인문계 이렇게 나눌게 아니라 그냥 내신따기 힘든학교/쉬운학겨 이렇게 나눠서 말해야지 싶어.. 인문계여도 내신 특성화버다 따기 쉬운학겨 많고 특성화 중에 인문계보다 어려운 데도 많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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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2222 우리 학교 특성화고인데 중학교 가내신 190이 면접도 못 가고 서류에서 떨어지는 애들 많음... 웬만한 인문계보다 공부 훨씬 잘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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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아니 근데 쓰니도 그렇고 기초상식 부족한 애들이 그대들과 같은 학교 같은 과 혹은 더 높은 곳에 가더라도 댁들 말대로 수준이 다르니까 오히려 기회 아니야?? 기초 베이스가 다를텐데 굳이 의식할 필요가 있을까 수준에 안맞는 학교 무리해서 간 애들은 따라잡느라 다리 찢어질 수도 있는 건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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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노력을 인정해달라는게.. 특성화고 목적이 원래 고등학교에서 바로 취업하려는거 아니야? 그러니까 인문계 교과과정 줄이고 자격증따는거 넣은거 잖아.. 근데 거기서 대학교 가려고 성적관리하고 자소서 관리한건 전형 이용한거 팩트고 진짜 노력을 인정받고싶었으면 인문계를 가서 똑같이 공부해야지..
전형 알고 이용하려고 특성화 간거면 역차별 발생 맞는거 같은데
노력안했다는건 아닌데 너무 환경이 다른 곳에서 입시해놓고 똑같이 대우받는건 좀 그렇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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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완전취업의 목적인 학생들도 있지만 자기가 원하는 전공을 고등학교부터 배우려는 목적으로 특성화고에 가는 학생들도 있어 이게 불법적인 입시루트도 아닌데 불공평하게 이용했다는 식인거 같아서 댓남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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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222 나는 원하는 전공 일찍부터 배우려고 선택했고 공부 더 하고 싶어서 대학 갔어... 그리고 환경은 우리 학교가 평범한 일반고보다는 훨씬 힘들 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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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불공평하게 이용했다는게 아니라 특성화고 취지가 산업인력 육성으로 바로 취직에 투입되는거라서 마이스터고는 대학 진학 아예 막은거 아니야? 그리고 원하는 전공을 연계해서 대학 진학시키는게 전형의 목적은 아니잖어 만약 그런거면 동일 학과들만 지원을 받는게 맞는 것 같은데 지금 그렇지도 않고 있고.. 불법적이고 불공평 하다기 보단 처음부터 대입을 노리는거면 편법은 맞다고 생각돼서 역차별이 발생한다는 말이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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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특성화고 전형은 동일계 전형만 지원 가능해. 상고면 상업계열로 분류된 학과, 정보쪽 공고는 정보처리계열로 분류된 학과로만 지원 가능해. 그리고 환경이 다른 곳이라고 할 지라도 학교에 따라 수준 높은 상위권 특성화는 보통 인문계보다 내신 따는 거 치열하고 힘들어. 그리고 윗댓들 말처럼 원하는 공부 먼저 배워보고 싶어서 들어오는 친구들이 대다수였어. 특성화고 전형 이용할 목적으로 입학하는 애들은 정말 소수고 만약 그런 마인드 가지고 있다고 해도 전교권에서 노는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이상 거의 인경기, 전문대 가거나 아예 대학 포기하고 소기업이라도 취업하더라. 그리고 학생부 관리하는 애들은 좋은 기업 취업하려고 관리하는 애들도 많고, 그런 애들은 내신도 같이 피터지게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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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학교 분위기 따라 공부 열심히 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좋은 수업과 프로그램 듣고 학종전형이나 정시로 갈 목표가 있는 애들은 학구열 높은 명문고 선택하는거고.. 분위기 안휩쓸릴 자신 있고 내신 딸 목적이거나 꿈이 확실한 애들은 상대적으로 널널한 고등학교나 특성화고 선택하는거고.. 진학할때 기본적으로 선택권이 주어지지않나? 어쩔수 없이 거주하는 학군 자체가 학구열이 높은경우엔 그만큼 자라면서 주변 영향이나 사교육도 많이 받았을거고.. 전형 이용도 뭘 알아야 잘 하는거라고 생각함
불합리한 전형이 있다면 개선되어야겠지만 명문고라고 대학가기 어렵고 특성화고라고 대학 쉽게 가는거면 다들 특성화고 가지 왜 시험쳐서까지 명문고 외고 과고 굳이 가겠어? 자기 성향따라 고등학교 선택하고 전형도 잘 알아봐야하는거지 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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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애초에 정원 외 모집으로 추가로 모집하는 전형이고, 뽑는 학생수도 정원의 5.5% 이내, 특성화고는 보통 2~3% 부여해서 인원수도 훨씬 적음. 특성화 애들 들어간다고 인문계 애들 파이 줄어드는 거 절대 아님. 정원 외 모집 인원 생긴 이유? 차별 해소하려고. 인원을 인문계 학생들만큼 뽑으면 당연히 사회적으로 문제 되겠지만 그게 아니잖아. 전형 잘 이용한 애들은 똑똑한거지 규탄의 대상이 될만한 이유가 없음. 가서도 열심히 성적관리 안 하고 팽팽 놀면 대학 절대 못 가. 그만큼 노력해서 시험 결과가 받쳐주고 수능 최저도 받쳐줘야만 가능한거지. 그리고 본래 목적 강화시키려고 점점 취업 비율 늘리라고 정부에서도 특성화에 압박 주고 있고. 겪어본 사람 아닌 이상 그 전형과 입시 결과를 본인의 편협하고 주관적인 주변 경험과 생각만으로 논하고 평가하는 건 정말 오만하다고 생각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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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22222 과별 최대 1명 뽑는 특성화 전형 입시... 수시 경쟁률 1:1이어도 대학이 보기에 자질 부족하면 떨어트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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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근데 진짜 ㅋㅋ 특성화고 전형으로 뽑는 인원 자체가 엄청 소수고 그 소수 자리조차 특성화고들 사이에서 경쟁 엄청 갈려 댓 읽다보니까 그렇게 억울하면 특성화고 가지 말이 절로 나온다 전형이 존재 하는건 찾아보면 알 수 있잖아 특성화고 가서 내신관리 해서 대학 잘가는 애들이 머리을 잘굴린거지 뭐라 한소리 들을 일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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