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간호학과고 농어촌같이 특수한 전형인데도 경쟁률이 지난해에 비해 1.5배 늘음 최종 경쟁률 10:1
면접 때 영어 구술면접도 있는 특이한 대학이라 약 한달간 알바하면서 영어 공부 함
그래놓고 면접보러 갔는데 신분증을 집에 놓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사무소라도 알아보려다가 토요일이라 안열더라
면접은 20분 남았고 이대로 포기해야하나 싶었는데 다행이 신분증 놓고 온 사람들도 면접을 볼 수 있게 해줌(그대신 나중에 팩스나 우편으로 신분증 스캔해서 보내야함)
면접 보러 대기실 갔지만 이미 신분증 때문에 멘탈 탈탈 털림+땀에 절음+화장이 녹음+면접 내용이 외워지지가 않음
대기실엔 다들 정장에 구두에 면접 내용 프린트까지 해서 열심히 외우고 있었는데 난 스키니진에 운동화에 목폴라에... 거기서 기죽음... 다들 열심히 준비했구나...
게다가 핸드폰으로 면접 내용 받아왔는데 핸드폰도 걷어가서 완전 멍때리고 있었음
면접 보러 입실했을 때 역시나 시작부터 말이 꼬임 아 이건 떨어지겠다 싶었음 더듬더듬 완전 기억한 거 줄줄 말한 티 팍팍 남
그대신 영어를 와라랄랄랄 잘했음
근데 붙음...ㅎㅎ 면접 비중이 겁나게 높아서 떨어지겠지 했는데... 영어랑 지원동기가 특이한 탓이 큰 것 같음
역시 수시는 알다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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