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10년 넘은 친구가 있는데 그냥 커갈수록 걔가 내 생각보다 잘살고 잘나서 씁쓸?해 친구가 질투나...ㅋㅋㅋㅋ그리고 그러다가 현타와ㅋㅋ 친구가 24살인데 벌써 걔앞으로 서울에 집있고 대학도 서울교대인데 대학원은 서울대야.. 생긴 것도 진짜 고생 한 번이 안 스쳐간 거 같고 인형같이 생겨서 나 중학교 때는 걔네반 남자애들 중에 절반이 얘 좋아했었어.. 난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다 어렵덤데 얜 왜이렇게 다 뭐든 게 쉽지ㅠㅠㅠ 솔직히 난 이번에 얘가 서울대 안될 줄 알았어.. 타대생 잘 안뽑고 그런다고 해서 열심히 응원은 해줬는데 진짜 되니까 점점 나랑 멀어지는 느낌들고...뭔가 난 왜이렇게 못됐나 자책하고ㅠㅠㅠ 내 자존감이 문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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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태명도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