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생인데 하나도 안하고있네...알바도 안해 동아리는 이름만 번지르르하지 술만먹고 놀기만한대서 쓸데없어서 안들어갔고 여행도..안가봤네 친구도 거의 없고 대학친구는 다 비즈니스 사이..학교나 학과가 맘에 안들면 친구라도 좋아야되는데 것도 아니고...학교 학과 둘다 싫기도하고 사람들도 나랑 안맞다고 느껴서 나 스스로 먼저가 철벽치고 어느 선 이상 안넘어가서 더 그런것같애... 내년에 막학년인데 요즘 휴학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취업 잘된다해서 왔는데 전공이 갈수록 적성에 안맞다고 느끼고 이 전공을 살려서 취업한다고 평생을 벌어먹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우울하고 행복할것 같지않다는 생각이 든달까 시험 붙으면 면허증 나오는 과라 일단 그것만 따려고 완전 억.지.로 다니는데 갈수록 학점도 점점 바닥치고... 답이없다...전문대라 시간표가 짜여나오고 내년부터 국시준비 해야되는데 휴학을 해도될까 싶고...나는 오히려 대학와서 고민만 더 많아지고 그냥 학교다니면서 이 생활에 대해 단 한번도 만족하거나 행복하다고 느낀적이 없어 매일 이길이 맞는걸까 고민만해서 항상 촉박 불안 초조하기만 하더라 이십대 초반 가장 예쁜 나이라는데 남들 스펙쌓고 추억 쌓을 시간에 나는 우울하기만하고 아무것도 한게없어서 요즘은 2년을 버린것같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봐도 내 대학생활 진짜 삭막하다 대책도 없이 왜 이렇게 살까 뭘 시도해봐야 좋을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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