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늘 좀 우리집에서 먼? 다른 지역 영화관 갔는데 거기서 알바하고있더라고 하필이면 딱 내가 걔한테 티켓예매 해가지고 서로 눈마주치자마자 엄청 동공지진 하더니 목소리도 엄청 떨더라고..암튼 그렇게 그냥 나는 모르는척하고 표 끊었는데 그냥 안쓰럽더라 우리학교에서 젤 예뻤었고 그래서 친하진않지만 속으로 부러워했던 친군데..내가 동창들한테 말할까봐 그렇게 순간 떨었던거같은데 절대 말안할거고 그냥 열심히 잘살았으면 좋겠다
| 이 글은 6년 전 (2019/12/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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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좀 우리집에서 먼? 다른 지역 영화관 갔는데 거기서 알바하고있더라고 하필이면 딱 내가 걔한테 티켓예매 해가지고 서로 눈마주치자마자 엄청 동공지진 하더니 목소리도 엄청 떨더라고..암튼 그렇게 그냥 나는 모르는척하고 표 끊었는데 그냥 안쓰럽더라 우리학교에서 젤 예뻤었고 그래서 친하진않지만 속으로 부러워했던 친군데..내가 동창들한테 말할까봐 그렇게 순간 떨었던거같은데 절대 말안할거고 그냥 열심히 잘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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