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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48
이 글은 6년 전 (2019/12/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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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강아지한테 초콜릿줬고 

그걸 왜주냐면서 화냈어.  

그랬더니 엄마가 너는 왜그렇게 불같이 화내냐고해서 내가 

아니 애가 죽을수도있는건데 그럼 그걸 누가 침착하게 말해 이러니까 

죽을수도, 안죽을수도있는거잖아 이러는데 

 

내가 무슨 부처도 아니고 다른걸로 화 잘내는사람도 아니고 애 목숨이 왔다갔다하니까 화내는건데 

그것도 이해못해주나 싶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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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당연히 화나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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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본표 달아야겠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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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초콜릿은 ㄹㅇ..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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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초콜릿???? 와 나 그랬음 진짜 화내는 것만으로도 못 참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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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다른 음식도 마찬가지만... 진짜 열 받는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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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그냥 과자였으면 그냥 다음부턴 주지마~ 애 살쪄~ 이러고 넘어가는데 초콜릿은 강아지 안키웠을 시절의 나도 알았던 금기식품인거 아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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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사람 먹는 음식 안 주는 게 당연한 거잖아ㅠㅠ 그 나트륨 기름 강아지가 어케 견뎌... 진짜 아버지한테 다음부터는 절대 주지 말라고 단단히 일러둬야겠다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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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계속 앞다리 잡아땡겨서 잡지 말라고해도 계속 그러고... 아빠가 가끔 산책도 시켜주고 하는데 하면 절대절대 안될것들을 하니까...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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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니... 강아지 나중에 나이 들면 관절 뼈 이런 거 얼마나 힘들어하는데... 아 화나... 제발 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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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그니까.. 아 진짜 아직까지 누구 붙잡고 너무 울고싶어 아직 애기라서 얼마나 먹어야 치사량인지 모르고 아빠가 얼마나 줬는지도 모르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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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였어도 엄청 화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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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당연히 화나지..가족이 죽을뻔 한건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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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죽을수도 안죽을수도라니.. 사람도 독극물 먹으면 죽을수도 안죽을수도 있는데 그럼 누가 그거 먹였다고 침착하게 대응할꺼야? 아니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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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내가 다른것도 아니고 애 목숨이 왔다갔다하는건데 그거보고도 침착하게 있냐고 하는데 "죽을수도 안죽을수도 있짢아" 이러는데 진짜 거기서 더이상 이야기할 가치가 없다 싶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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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병원 꼭 가. 안보내주실꺼면 노발대발 애처럼 펑펑 울어야해.. 우리집은 내가 이렇게 해야 병원 보내줬어.(이때는 내가 경제적 능력이 없었어서..) 쓰니 돈 있으면 쓰니 돈으로라도 꼭 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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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음...좀 심한 비유일수도 있는데 사람한테 염산먹이고 죽을수도 안죽을수도 있잖아 하는거랑 뭐가달라..?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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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말이... 진짜.. 6시간뒤에 증상? 나타난대서 지금 밤새우려고...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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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난 사촌동생이 포도 줬을때 집엎음ㅋㅋㅋㅋㅋㅋㅋ ㄹㅇ빡쳐서 전화하면(난 그때 과외때문에 집에 있었고 이모네랑 엄빠는 다 밖에) 욕할까봐 문자로 욕함(?)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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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강아지한테 왜 사람음식 주는지 모르겠음.. 걔네들이 무슨 스캔능력있는것도 ㅏ니고 음식스캔하고 응 독극물~ 이러면서 피할애들도 아닌데.. 왜...계속 음식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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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충분히 화낼만하지 어머니께 말씀드려 누가 쓰니한테 독 묻은 초콜릿 주는데 가만히 계시겠냐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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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쓰니가 충분히 화낼만 하긴 한데 일단 결과적으로 안주셨고, 아버님이 모르고 주신 거고, 먹고싶다고 앞에 있으니까 안쓰러운 마음에 주셨을 수도 있으니까ㅠㅠ 아버님 딴엔 강아지 생각해서 주셨는데 죽을 수도 있었대서 죄책감+의도와 다른 억울함이 있을 수도 있어. 더군다나 1차적으로 어머님이 뭐라 하셨는데 딸이 내려와서 2차적으로 더 뭐라한 것도 좀 그렇구.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다음부터 주의해달라고 하면 끝나는 문제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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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초콜렛 쿠키 줬어. 그래서 더 그런거야. 줄려고 행동만 했으면 그냥 주의만 줬을텐데. 그리고 엄마가 애초에 나를 불렀어. 나 2층에 있었는데 나 불러서 아빠가 초콜렛 줬다!!!! ㅇ렇게 해서 저 사단이 난거야. 아빠딴엔 생각해줘서 줄 수 있는 문제, 맞아. 근데 그 줬던게 강아지한텐 독약같은거고. 다음이 없을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 나는. "강아지가 초콜렛 먹어선 안되는걸 몰랐다" 라고 하기엔 너무 큰 문제였어.
아까 소리질러서 미안하다- 라고 사과했는데 아빠는 아무말씀 없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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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주셨구나ㅠㅠㅠ 어머님이 불러서 내려왔다 하더라도 어머님이 생각하신 것보다 더 크게 화내고 뭐라했기 때문에 사과하라고 하신 게 아닐까 싶어. 쓰니생각엔 애가 죽을 뻔했는데!! 라는 마음에 그랬다고 해도, 어머님 아버님이 보시기엔 과한 처사일 수 있으니까. 그리고 초콜릿이 강아지한테 독약인 건 누구나 알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야하는 게, 잘 모르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 나도 커뮤하기 전엔 몰랐구. 차라리 쓰니가 강아지한테 주면 안되는 음식같은 거 적어서 붙여놓는 게 어떨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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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가 무안?해 할거 까진 이해가 가 사실. 근데 아빠도 강아지 키웠었고, 나는 애 목숨이 달린 문제라서 어떻게 해도 과한 처사가 아니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나도 지금 냉장고같은곳에 붙여놓으려고... 아빠가 읽고 외울지나 의문이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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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웅웅ㅠㅠㅠㅠㅠ 쓰니 충분히 속상할만 해. 근데 나도 아빠한테 비슷한 일로 크게 뭐라 했었을 때 당시엔 당연히 이 정도 반응은 맞는 일이다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 아빠가 가끔 비슷한 상황에 눈치보거나 기죽어하는 거 보고 되게 죄송하더라구.. 목록 붙여놓으면 외우진 못하시더라도 뭐 주기 전에 한 번씩 확인이라도 해달라고 말씀드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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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맞아.. 지금 되게 기죽어있고 눈치보는것 같긴한데 그래도 난 너무 화나.. 이해는 가는데 그 상황 자체가 너무 화나고 무서운거 있짢아.. 진짜 자칫하면 죽을수도 있었는데.. 그래서 지금 노트북에 "보리한테 줘선 안될 음식" 끼적이고 있다... 아빠 제발 봐줘.. 아빠 폰 배경화면으로바꿔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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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글쓴이에게
그치 충분히 그럴만 해ㅠㅠㅠ 강아지 이상없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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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와 나였으면 그냥 화내는걸로 안끝났고 다 뒤집어엎었을듯 근데 뭔가 우리엄마가 말하는 스타일이랑 비슷해서 쓰니 열불나는거 이해간다 내가 화낼만해서 화내는건데도 넌 성질이 너무 불같다고 사람 속 더긁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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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화 안내면 제가 성인이지 이런곳에서 있겠나요 어머니 제가 성경에 나오겠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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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욕 안했으면 그래도 이해함... 근데 학교다닐때 같은반 친구가 비슷한일로 부모님한테 전화로 쌍욕을 하는데 그건 진짜 솔직히 이해 안가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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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쌍욕은 안했어.. 절대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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