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때문에 지금 집나와서 할머니집에서 살고있는데 폭력도 자주 당하고 폭언도 자주 당해서 밖에서 살고있는데 지금 고2이고 당장 한달뒤면 고3이라 할머니집이 학교랑 통학 왕복 두시간이라 자취하는 수 밖에 없는데 내친구들은 나보고 집에 그냥 들어가래 근데 나는 집들어가면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거든 친구들도 다 알아 나 이번녕도 내내 우울증 시달리고 자살시도도 했다는 거.. 내가 언제한번은 친구들한테 아빠한테 폭언듣는거 몰래 녹음해서 들려줫는데 친구들이 아빠 싸패같다고도 말한 적 있음 그런데도 걍 집에 들어가라는데 이게 맞는걸까?... 엄마랑은 자주 연락하는데 엄마한테 내가 자취시켜달라고 말하는데 내친구들은 엄마도 중간에 힘들텐데 내가 계속 자취시켜달라고 한다고 나보고 아직 철이 없는 거 같대 아니 내가진짜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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