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 것도 없는데 정시 입시 때문에 스트레스는 최고조라 정시 지원때문에 한 2-3시간 바짝 집중해서 다 정리하고 나면 더이상 할 것도 없고 너무 지루해서 의미없이 핸드폰만 해.. 뭘 하고싶다, 밖에 나가고 싶다 그런 생각 안들고 잡아놨던 약속 나가면 그땐 잘 놀아도 집 돌아오면 바로 방 문 닫고 혼자 있어 수시 광탈되고 일주일 전부터 갑자기 엄마랑 사이가 좀 안좋아져서 밥 먹을 때나 하루종일 집에 있을 때나 상관없이 별로 말 안해 서로..(원래는 엄마랑 친구처럼 지내 완전..) 이렇게 이유없이 엄마가 차갑게 대하는 것도 처음이고 난 나대로 여러 곳에서 스트레스 받고 있어서 그냥 지금 내가 뭐하고 사는 건지 모르겠어 아직 낮인데 빨리 밤이 오면 좋겠다 갑자기 눈물날 거 같기도 하고 밤마다 졸린데 왠지 자기 싫어서 깨있으려고 일부러 또 아무생각 없이 핸드폰해 예전엔 핸드폰 하는게 재밌어서 깨있던 건데 이젠 깨있으려고 핸드폰해. 뭘 하는지 제대로 자각도 못하면서 2-3시까지 매일 해... 진짜 하루하루가 비생산적인게 느껴져 뭘 봐도 공감도 안되고 그냥 하루하루가 의미없어 사춘기 때 느낌이랑 비슷한데 그때보다 더 공허하고 의미없고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고 다 모르겠다 왜 나만 이런지 죽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세상만사 다 귀찮고 집에 있는게 너무 불편하고 싫어.. 집에서 나 혼자만 있는게 제일 편해 방 문 닫고있어도 밖에 엄마 아빠 있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다.. 혼자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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