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집가는데 갑자기 어느 남자(20대중반처럼보임)나타나서 자기 창업 준비중인데 마음에 드는 느낌의 카페 인테리어 골라달라면서 사진20장정도 보여줘서 내가 3개 정도 고르니까 각각 이유 묻더라고 좀 당황스럽긴했는데 나이나 살짝 일상적 대화 하시긴했는데 이러고 그냥 가셨거든? 근데 비슷한 장소에서 또 밤에 누가 나타나더니 이번에도 남자 자기 창업준비중인데 무슨 마리모였나 그거 색깔 골라달라고 사진 보여줘서 골라줬더니 사진마다 이유묻고 그러던데 나이도 묻고 하던데 둘 다 뭘 권유하거나 그런 거 없이 진짜 저렇게만 하고 가가지고 진짜 찝찝한데 대학생들은 원래 저런 설문조사해?

인스티즈앱
배우 유지태가 투잡 뛰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