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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9/12/2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편입한다고 학교 때려치고 2019년에 솔직히 열심히 공부했는데 10월에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싫고 인생 현타와서 다 놔버렸어 그래서 시험도 안보러감... 진짜 뭐지..나 인생 회피하는 이 버릇 안고치면 이대로 길거리에 나앉을거같음.. 이래서 지금 엄마랑도 사이 안좋은데 어떻게 사과하고 어떻게 화해해야할지 모르겠어.. 다 내 잘못이고 내가 정신병이 있어서 이런건데 다음부터 잘 하겠다는 말도 이젠 못 해 엄마도 못 믿고 나도 나를 못 믿어...나 진짜 왜 이러는 걸까....엄마한테 올해 시험 안본다고 울면서 병원이나 보내달라했는데 니가 돈 벌어서 가래... 근데 나 지금 살쪄서 대인기피증 왔단말야.. 그래서 방에 쳐박혀서 폰만 하는데 살 빼고싶은데 우울해서 또 못 빼겠어 나 진짜 왜 이렇게 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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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조금씩 바뀌는 모습을 어머니께 보여드리자! 살 빼고 싶은 마음 있으면 그걸로 이미 반은 이뤘다! 조금씩 천천히 운동 시작해보면 되겠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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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바뀌면 엄마도 괜찮아질까? ㅜㅜ 근데 내가 엄마랑 한 약속을 지킨 적이 거의 없어서 엄마가 날 안믿어 그리고 나도 날 못믿겠어... 살 뺀 적은 많은데 맨날 다시 쪄...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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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먼저 약속부터 덜컥 하지 말고 스스로 변하는 모습부터 보여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럼 쓰니 어머니자나 ㅎㅎ 금방 사이 좋아질걸! 그때 생각하면서 빼고 지금 생각하면서 요요 안 오게 조심하쟝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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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 말 고마워ㅠㅠ 진짜로 위로가 됐어!! 다시 일어나야지... 고마워 크리스마스 잘보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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