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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1
이 글은 6년 전 (2019/12/25) 게시물이에요
하.. 

어릴때는 아빠가 엄마 때리고 욕하고 

 

우리가 크니까 이젠 안그러는데 

둘다 한번 싸우면 쥐잡듯이 싸우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근데 어제도 싸우고 오늘 낮도 싸우고 지금도 싸워서 

나너무 돌 거 같아서 나왔는데 

 

언니 혼자 집에있고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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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집에서 싸우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야 쓰니잘못 ㄴ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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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댓보고 눈물 터진다 진짜로,,
카프리썬 하나 사서 편의점 안에 있는데
계속 내 잘못같고 내가 너무 무서웠는데..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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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야 나도 그럴 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그건 절대 쓰니가 이기적인거 아니다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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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혹시나 아빠가 또 엄마 때릴까봐..
근데 언니 혼자 집에있어서 힘들까봐
다 미안하고
내가 나가는데 엄마랑아빠가 쟤 나간다고 또 싸우고

언니도 나보고 분위기 더 신각하게 만들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데
당장이라도 심장 터질거같고 불안해서 그냥 롱패딩 하나 걸치고 나왔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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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치 나도 뭔 일 날까봐 무서워서 불안하게 되더라 그럴때ㅠㅠㅠ 한 가정을 화목하게 만들어가야 할 부모님이 싸워서 불안하게 만든거고, 쓰니는 그 불안함을 겪고 싶지 않았던 거니까 잘못 하나두 없다ㅠ 마음 잘 추스리고 돌아가서도 별 일 없길 바랄게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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