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동네 미용실에서 엄청 큰 개를 키워 서면 나보다 키 클 정도? 네발로 서있어도 얼굴이 내 골반쯤에 와 근데 사회화 진짜 안돼서 사람 보면 짖고 그런단말야 산책은 잘 시켜주나 싶어서 머리 하면서 슬쩍 저렇게 큰 개는 산책도 많이 해줘야하지 않아요? 이랬더니 밤에 옥상에 데려다놓고 퇴근한다고 옥상에서 알아서 논다는거야 그거 듣고 저게 학대랑 다를게 뭐야 싶어서 나는 동물학대하는 사람이 하는 미용실 안갈거라고 그랬거든 근데 친구가 유난이라고 개랑 머리하는거랑 무슨 상관이냐는데 내가 유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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