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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310
이 글은 6년 전 (2019/12/26) 게시물이에요
진짜 세상세상 살면서 어떻게 이렇게 더럽게도 사람이 살수가있나...? 싶을정도의 집이었음.... 나 외 다른친구들도 초대받아서 1박2일로 놀자고해서 간거였는데... 

다들 집 나오자마자 그 소리했음.. 이거 진짜 어디 신고해야되는 수준 아니냐고... 

 

그 친구가 밖에서는 멀쩡했거든? 

피부도유독 하얗고 여드름같은것도 하나없고 오히려 인형같이부들부들했음 

 

 

 

일단 현관부터 거의 몇년은 방치된거같은 먼지 + 거미줄로 시작됨... 

방에 들어가면 좀 나을줄 알았으나... 방이 더 심각한상태인거야 

 

한달전에 먹다 남은 요플레와 수저가 그대로 방바닥에있고 벽과 천장에는 색색의 곰팡이와 뭔지모를 꺼먼 벌레들이 자꾸날아다니고 바퀴새끼? 같은것도 보임ㅜ 죽은파리 뒤집어진것도 구석에 있고... 그 천장등 그 안에도 완전 시커멓게 벌레가 드글드글... 

창틀이 나무였는데 곰팡이같은거에 삭아서 시커멓고 천장구석에 거미집같은것도있었음 

 

그리고 침대가없고 이불을 바닥에 뒀었는데 깔개 이불밑에 먹다버린 과자봉투와 부스러기 대환장 파티에 언제먹었는지모를 컵라면 여러개 겹쳐논거랑 라면먹던 젓가락 등등... 그리고 지가 입던 양말, 속옷 심지어 겨울이었는데 걔 동생꺼 하복 교복블라우스도 대충 꾸겨져서 구석에 짱박혀있었음...  

 

수면양말 여러개 신던것들이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방안에서 과일 먹고 안치운건지 티포크같은것도 발견함...ㅎ 

 

생리대 껍데기에 비닐있지, 그런것도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머리카락 온천지 사방군데에 있어서 그거모으면 가발하나 만들수있지 않을까 생각했음 

 

선반에는 걍 이 세상 우주의 모든것을 다 쑤셔놓은듯하고 

작은 장농에는 그 무슨 만화에서 손님오면 이것저것 쑤셔넣어뒀다가 꽉차서 장농문열려서 옷같은게 쏟아져내리는거있지 ; 그걸 재현하고있음ㅋㅋㅋ 와르르옷장; 

 

 

 

근데 본인은 그게 더럽다는생각을 못한건지 당당하게 우릴 초대해서 놀자고 한거야... 

 

결국 셋다 거의 밤을 뜬눈으로 보내고 7시 되자마자 세수랑 양치질만하고 나왔다... 

밥먹고 가라는데.. 다들 아니야 괜찮아.. 하고 바로 도망치듯 나와서 근처편의점에서 삼각김밥사먹고 집에갔어... 

 

근데 여기서도 너무 황당했던게 밤에 한참 걔 방에서 얘기하는데 갑자기 걔가 화장실간다하더니 다른 방 가서 잠들어버렸었거든 우리는 좀 당황하다가 아 뭐지.. 쟤엄청졸린가보다 하고 걍 우리끼리 더 얘기하다가 선잠자고 일어난거.. 

 

 

 

여튼 그뒤로 두고두고 그 친구집에갔던 이야기 회자되고 그랬는데... 어떻게 그 상태로 집에 초대할수가 있냐 우릴 손님으로 부른거 맞냐.. 하고 얘길했더니 왜? 너네가 유난스러운거야.. 라는 말을 들음ㅎ 

 

이래저래 넘 가치관이 안맞아서 지금은 뭐 안보는사이가 됐는데, 집에 초대받았을때가 학생도 아니고... 21살인가 그랬을때... 

 

심지어 자취방 아니고 4인가족이 사는 본가였어. ..  

초대받은 날도 부모님도 같이 계셨었음...  

 

 

 

 

가끔 인터넷에 더러운자취방 대회 그런거 올라오던데. 진짜 저런데서 어떻게살지? 하잖아 다들? 

 

난 얘를보고나니까 수긍이되더라 ;  

거짓말아니고 진짜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  

 

 

 

 

 

암튼.. 다들... 청소를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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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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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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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22 집에 그 누구도 청소를 안하고 그상태가 심각한걸 모른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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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거때문에 더 놀랐어 진짜... 걍..아무렇지않아하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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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3333와 심각하네 읽다가 자취 아니란 가에서 멍충격 받앗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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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3333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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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헐 나 읽다 내렸는데 자취인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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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555 충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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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6666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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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정도면 부모님이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으신듯...친구는 어릴때부터 그렇게 보고 자랐으니 당연한줄 아는거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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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222 나도 이거 같음
더러움이 좀 도를 지나치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하더라고
근데 친구는 평생을 그렇게 살아서 그게 문제인지 모르나 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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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33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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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4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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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와씨 근데 나도 최근에 며칠 연속으로 외출준비 하고 안치워서 저 방 만큼은 아니더라도 엄청 더러운데 집 들어가자마자 치워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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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필력 ㄷㄷ 술술읽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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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어 진짜네.. ㅇㅈㅇ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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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ㄱㄴㄲ 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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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ㄹㅇ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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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오 그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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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ㅇ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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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와 ㄹㅇ 막힌적없엌ㄱㅋㅋㄱ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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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오 ㄹㅇ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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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진짜 ㅋㅋㅋ가발만들수있다는 말이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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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와 난 우리집 역대급안치워서
나같을줄알았는데
여기가 역대급이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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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와 읽기만 하는데 머리에 다 상상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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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자기만 깨끗하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긴 하던데 그런 사람들인가..? 어릴때부터 그래왔으면 자기는 아무렇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좀 충격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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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내 친구집도 그랬어 최대한 티는 안냈는데 진짜 입구부터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있고 딱 식탁 잠자는곳 빼곤 발 디딜틈도 없었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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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 진짜 와우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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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와 나 친구들이 인정한 더러움빌런인데..... 나보다 더 심각한건....처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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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와 청소 하루만 안해도 머리카락이랑 먼지 장난아닌데... 우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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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허억 저건 너무 심하다.... 다컸는데 치울 생각을 안하는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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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자취가 아니여서 친구는 그게 잘못된걸모르는듯
그러고 계속 살아왔으니 너한테 유난이라고 말하는것인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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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도 방 안치워서 찔려서 들어왔는데 나는 더러움 대결하면 쨉도 안될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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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이런 일 실제로 인터넷에서 많이봄 여자친구 집에 갔는데 이런일 있어서 파혼 하고싶다는 글도 봤고 내가볼땐..그냥 어렸을때부터 환경이 그런거 아닐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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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오우 난 저러면 바로 탈주할 듯 ㅠㅠ 저런 데 못 있어... 근데 진짜 대단하다 여러의미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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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들어가자마자 나오고싶었는데 ㅜ 저녁먹고들어가서 10시쯤이었거든... 남양주였는데 지금은 거기가 재개발되서 아파트들 들어섰지만 공장있고 외진곳이라서 깜깜하고 차도 없을거같고 그래서 못나왔어ㅠ 다들 그냥 아침까지만 참자.. 그래도 친구집이잖아 하고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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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헐 ㅠㅜ 진짜 나가지도 못했겠네... 너무 착하다 다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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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 나도 아는 지인 집에 놀러갔을때 저런 비슷한 더러운 집이였음... 진짜 너무 더럽고 싱크대에 음쓰가 쌓이고 쌓여서 옆으로 기울어져있고 그 안에는 물은 또 고여 있는데 접시랑 냄비는 그때그때 필요하면 대강 씻어서 쓰는거 보고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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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부모가 그렇게 키웠고 그런 집에서 자랐으니 모르는거같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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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헉 충격이다..... 그동안 내가 울집 더럽다고 했던건 본문의 발끝도 못따라가겠다...그냥.... 시험기간에 종이랑 책 바닥이랑 책상에 다 있어서 발 디딜틈 없고 뭐 그런 느낌있잖아... 비교자체가 불가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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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와 4인가족이...대박 한명이 그런거면 백번양보해서...이해하겠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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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부모님도 뭐라안하시는게 신기하다.. 근데확실히 집깔끔하게하는사람이 더 좋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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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 대학와서 기숙사 살 때도 그런 룸메 만나서 진짜 힘들었다.... 뭐 먹을때 침대에서 먹고 쓰레기는 바닥에 버리고 결국 개미 꼬여서 치움...ㅎ 입었던 옷도 침대에 쌓아두고 심지어 속옷도... 그리고 그 위에 자고... 밖에서 보면 세상 깔끔하던데 진짜 싫었어ㅠㅠㅠㅠ에어컨 리모컨도 없어져서 찾아보니 불닭소스? 범벅되서 걔 침대 사이에 있고... 퇴사할때도 보라색펄섀도우 깨놓고 치우지도 않았고 유통기한 다돼가는 사과즙 포도즙 나한테 주고 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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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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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으아아아아악 불닭소스 진짜 오바잖아 아아아악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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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와...새삼 면역력 쩔 것 같기도...그런 집에서 살면 숨은 쉬어지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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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와... 벌레들이 계속 보이는 그 순간 나올것 같아... 우리집도 벌레가 나오긴 하는데 어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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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와.. 나도 자취하면서 진짜 더럽게 살았는데.. 친구오면 그래도 싹 치웠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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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손님오면 좀 치우지 않나...? ㄹㅇ 충격적일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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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도 그런집 가본 적 있움.. 것도 다른사람으로 두번이나 그래서 그 뒤로 친구집에 잘 안놀러가게 되더라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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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와 신기하다..난 친구들 오기전에 치우고 깜빡하고 못치운곳 더러운거 보여지면 엄청 부끄러웠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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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오우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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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남친사귀면 남친 도망가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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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이세상에서 내방이 제일 더러울줄알았는데 아니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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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충격과 공포이군....진짜 그런 집이 있다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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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와 ㅎㄷㄷ 글 상상하면서 읽었는데 소름이다 나 같음 당장 뛰쳐나왔을듯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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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그런 곳에서 도대체 어떻게 사는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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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심했다.. 아무리 친구여도 손님인데 집은 치우고 불러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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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와.. 난 그 상태면 절대 초대 못하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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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 직업이 남의집 자주가는데 진짜..심한집 엄청 많아 상상 이상이야 진짜...ㅜㅜㅜ난 생리대 쓴거 화장실 앞에 바닥에 모아둔것도 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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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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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왁 저장강박증 이런거 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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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으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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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친구방만 그런거라고 해줘ㅜㅜ 이건 아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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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나는 저런사람이랑 상종하기싫어....솔직히 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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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와 나도 진짜 한 더러움 하는데 저정도는 아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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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얼마전에 나도 친구네 집에 갔는데............. 진심 진짜 내 방도 더러운 편인데 정말 심각하다 할 정도여서 원래 하루 자기로 했는데 일생겼다고 하고 집옴... 진짜 심각했어... 쇼파 그 앉는 쪽 사이에 젓가락 들어가있고 무슨 이상한 음식물 얼룩있고 바닥은 지우개 가루 천지에 주방은 그냥 거기서 처음 살때부터 안 치운 것처럼 더러웠고 흰양말 신었는데 별로 안 걸었는데 까맣게 변하고 이건 일부만 말한거고 더러운거 진짜 핵많았음...ㅠ 그래도 친구 집이라 참으려고 했는데 비위 상할만큼의 더러움이였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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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화장실 가서 비누 사용하려고 봤는데 비누에 짧은 머리가락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물로만 씻고... 변기도 소변 튄거 투성이라... 제대로 앉지도 못함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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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나도 예전에 방3개 화장실1개인 집에서 룸메 두명이랑 살았는데, 원래 살고있던 룸메 한명이 진짜 지독하게 더러웠음. 나머지 룸메랑 나랑 동시입주였는데, 입주하자마자 청소하고 버리고 난리도 아니었고 ㅠㅠ 그렇게 지내던 중에 입주동기였던 룸메 본가 간 사이에 둘이 지내는데 화장실에서 진짜 못볼거 본 이후로 짐 싸서 나도 본가로 들어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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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마지막 문장에 화장실... 왜...?? 물 안내렸어...? 아님... 벌레?? 으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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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집이 연식에 비해 벌레나 이런건 없어서 다행이었는데 내가 화장실 씻을 때랑 나올 때랑 반드시 샤워기로 쓸어내거든. 근데 그 날도 똑같이 했는데..... 머리카락도 아니고... 말못할 것이 흘러가더라 ㅠㅠ 방은 진짜 새발의 피였을 정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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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말...못할게 뭐야...? ddong....은 아니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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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아니었음 좋겠지만.........ㅠ... 진짜 내 인생 최대의 충격이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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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69에게
으악 진짜..... 고생 많았어 익인아ㅠㅠㅠㅠ 어떻게 그런... 으....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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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70에게
몇년 지났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일을 겪으며 살다보니 웬만큼 더러운거 봐도 아무렇지가 않은게 함정 ㅋㅋㅋㅋ ㅠㅠ 상상하지마 익인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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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77에게
이미 상상해따... 내 기숙사 룸메도 더러웠어서 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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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79에게
커흑 ㅠㅠㅠㅠㅠ 익인이도 고생이 많았겠구나 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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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82에게
진짜 당시엔 너무 힘들었는데.... 걔랑 룸메하면서 나도 인내심이랑 비위가 강해진것 같아..... 내 룸메는 인성까지 쓰레기였어서...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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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헉.....난근데 내가 초등학교때까지만해도 그정돈아니었지만 우리집이그랬어 옷장있어도 쇼파에 자켓 집어던지고 쌓아놓고 과자먹었으면 과자봉지 그냥 바닥에두고 일주일에한번? 주말에 모아서버렸는데 진짜 무서운건 깨닫기전까진 그게 문제인건지몰랐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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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어떤 일을 계기로 깨닫게 된 거야???? 궁금해서...!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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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아무리더러워도 청소를 하긴했는데 언제한번 진짜 쓰레기 다버리고 집을보니까 새삼 넓어보이는거야 우리집이 이렇게 넓었나?싶고 이정도로 깨끗할수있구나해서 매일치우고 청소 자주하고그랬더니 정상처럼 멀쩡해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겁나 미니멀리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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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나도 초등학생 때 친구네 놀러갔다가 부엌 벽에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는거 보고 1차 충격, 화장실에 갔다가 정체불명의 벌레가 변기 옆 벽에서 기어다니는거 보고 2차 충격받음ㅋㅋㅋ...엄마가 부른다고 거짓말하고 바로 집으로 도망가버렸어...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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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와 어떻게 저기서 살 수가 있지... 글만 봐도 끔찍한데 ㅜㅜㅜㅜ 벌레 시체라니 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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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근데 그 정도면 진짜 병같은 거 아니야...? 좀 심각한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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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나는절대 저렇게 안살아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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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와 자랑은 아니지만 나도 한 더러움 하는데 와...말이 안 나오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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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진짜 자고 오는건 뭐지?...엄청 피곤하면 그럴 수 있구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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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와 나도 그런 애랑 자취했었는데...
걔도 피부도 하얗고 되게 본인 물건은 좋은거만 쓰려고 했는데 진짜 머리 안감아서 떡이 졌는데 노세범만 뿌리고 학교가고 생리대 걍 쓰레기통 뚜껑에 안말고 붙여놓고 머리카락 절대 안치우고 쓰레기랑 우유 썩어서 치즈 되도 안버리고 후....... 다시생각해도 화난다 진짜 어케 그러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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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헉 내방도 한더러움하지만 저건 그정도 수준이 아니네ㅠ 부모님이 위생개념이 없고 친구도 어릴때부터 그것만 보고 자라와서 그게 당연한건줄 아나부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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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아..무섭다 남일 같지 않아 사실 우리 부모님은 엄청 깔끔하신데 난 진짜 지저분해 시험볼 때 책을 바닥에 다 펼쳐놓고 하는 편인데 그걸 1년 지날 때까지 안 치워서 종이벌레도 기어다니고 또 방에 음료수같은 거 먹고 1,2달 지나도 안 치워서 곰팡이 있어도 그대로 냅둬 옷도 걍 바닥에 두고 대충 주워서 입고 근데 난 치우면 아예 싹 치워 만약에 내가 자취하면 저렇게 될까?아 무섭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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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근데 댓글 보니까 더러운 사람들 특징인가 나도 하얀편이고 오히려 겉모습은 잘 꾸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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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내 동기 자취방 ㄹㅇ 발 디딜 틈도 없고 ㄹㅇ 가발 만들 수 있겠다 소리 절로 나옴.. 방에서 구더기 나오고 설거지 한 달동안 안해서 싱크대에서 썩은 내 올라오고 환기도 안시켜서 여름에 습하고 꼬린내 났음. 글고 화장실 가려고 하면 자기가 먼저 들어가서 변기 물 내렸는지 항상 확인한다고 그러면서 그제서야 물 내림 세면대에는 머리카락 무슨 빨래마냥 걸려있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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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내친구집돜ㅋㅋㅋㅋㅋㅋ 전에 놀러갔는데 두유 발견했는데 두유가 오래돼서 층이 분리돼있ㅇㅆ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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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천장등에 벌레 꼬이는건 원래 그런거야 ? 벌레들이 빛 보고 반응해서 그런가 우리집 천장등에 맨날 날파리? 죽어있어 ㅠ 밑에서 보면 너무 징그러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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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그거슨 원래 그러하다 걱정 ㄴ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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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뭐어뭐야
혹시 연출 쪽 일해??!
글을 왜이렇게 잘 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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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와 진짜 너무심각한데 그정도면 건강에도 위험할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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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제발..재벌집 친구 테스트라고 말해줘 제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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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나도 중딩때 친구집 그랬었음 진짜 안방보면 옷이걍 다 바닥에 널부러져있고 작은방은 진짜 발디딜틈도 없이 가방이며 쓰레기며 어질러져있고 거실주방도 다 전부 지저분했는데 기억나는게 햄스터를 몇마리를 키웠는데 죽은햄스터도 그냥 방치해두던거,, 그리고 냉장고도 문한번열면 진짜 코막고있아야될정도라서 냉장고열면 애들다 코막고있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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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아 햄스터는 진짜... 아 진짜 그건 진짜짜진짜진짜로 아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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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와 근데 그정도면 냄새 안 나? 내친구도 집 잘 안치우는 애 있는데 걔는 약간 냄새나거든 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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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아이고 본가인거보면 친구는 부모님보고 배운거 같네 안타깝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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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헐.. 근데 아무리 더러워도 보통 친구초대하면 집안대청소하지않낰ㅋㅋㅋㅋㅋㅋㅌ우리집은 친구온다그러면 급하게 방하나에 짐 몰아넣고 닫아놓고 싹치우는뎉ㅌㅌ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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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난 친구초대한게 충격이다... 나는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방 안치웠으면 친구 절대 못 들어오게하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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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와우,, 아 나도 전친구가 신축빌라로 이사가고 3일 지난 날에 집들이 가서 페인트냄새 날 정도로 깨끗깔끔 이였는데 한 달 후에 가보니까 화장실 청소를 안해서 변기 절반이 때가 껴있더라,, 휴지통도 높이 겁나 높은거 쓰는데 휴지튀어나올거 같고ㄸㄷ 전세금 오르면 이사갈텐데 다음 세입자가 너무 불쌍하다고 느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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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2
근데 얘도 피부 엄청 하얗고 꾸미고 다니는 애였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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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진심 괴롭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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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어우 나도 방 엄~~청 안치워서 가끔 거미나오긴 했는데 저정도는....... 넘하다...나보다심하다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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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아 필력 .. 웃어도 되나 하 글 잘 쓴다 쓴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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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와 나도 좀 더럽게살지만 너무 더러울때 한번씩 싹 치워줘야겠다 생각들어서 각잡고 청소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심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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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우리집 옛날건물이라 벽에 곰팡이가 있기는 한데 다른거는 심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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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헐 쓰나 너=나 아니냐,,,,,,나도 내 친구집 한번 가보고 완전 충격 받았어 집 안에 물건을 그냥 쌓아두고 살더라 한방에 가구도 없이 잡다한 물건들로만 가득 채워져 있었어 솔직히 이게 집인가..?싶었다...어렸을때 세상에 이런일이 보면 쓰레기로 가득 찬 집들 나오던데 그걸 실제로 본 느낌이였어 정말 더 충격적이고 안타까운건 그 집에 고양이 3마리 산다는거......고양이를 위해서라도 제발 좀 치웠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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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심지어 내 친구도 자취방이 아니라 4인 가족이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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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나도 그런 집 가본적있다.. 반지하였는데 특유의 꿉꿉한냄새.. +강아지 냄새ㅜ 강아지 씻기지도않는거같았고 진짜 방안에도 옷장안에 곰팡이냄새 장난없고 책이나 가방 입던 옷 전부 책상이있는데도 바닥에 널부러져있고 ... 진짜 최악이었음 어케자나싶을정도 이불도 한 10년은 된거같이 ㅏ안그래도 얇은데 다 헤져있고 식초냄새같이톡쏘는 ㅠㅠ아 진짜 싫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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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나였으면 일생겼다하고 그냥 나왔을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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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쌓아두는게 당연한 애들이 있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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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와르르옷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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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근데 진짜 생각보다 더러운 집 많더라 난 우리집이 세상에서 제일 난장판인줄알았는데 아니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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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어우 난 내 방이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줄 알았는데... 새발의 피도 안된다..으아아ㅏㄱ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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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헐 혹시 같은 사람인가..? 나 초등학생때 진짜 텍스트 그 자체인 친구집 놀러갔다가 너무 충격받아서 아직도 기억나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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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와 제목만 보고 내 자취방인가 친구가 썼나 하고 들어왔다가 거미줄이랑 벌레부터 아 했다....
그 와중에 자취가 아니라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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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나 자취하면서 거미줄에 벌레까지는 아닌데 설거지 빨래 쌓아놓고 먼지구덩이에서 살고 그러긴 했는데 친구들 오면 미안해서 청소하고 부르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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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물론 그러고도 친구들이 더럽다고 청소 더 해주긴 했음...ㅠㅡ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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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나도 친구 부르진 않지만...나도 그정도인데 가끔꽤 더럽군 싶은데... 벌레 생길까 음식같은건 후다닥 버려버리고 하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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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와 나 진짜 어지럽히고 살아서 더럽다고 생각했는데 쓸데없이 위안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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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난 옷이랑 화장품밖에 없는데...먹던 쓰레기에 벌레날아댕기고 거미줄이라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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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심하다.....내가 본 더러운 집은 바닥이 진짜 이상해ㅠ 뭐 이상한거 묻어있고 바닥 끈적하고 뭐 흘리고 그대로 굳은 흔적 있고..... 그게 너무 싫어 얼마나 걸레질을 안하면 바닥이 그렇게 되냐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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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제목 보고 찔려서 들어왔는데 진짜 심각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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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그런 사람들 어떻게 그런 집에서 멀쩡하게 살수가 있는지 너무 궁금해,, 내 친구도 이정돈 아니ㅣ지만 비슷하게 더러운 집에서 살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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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와 저런 환경에서 어떻게 살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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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와...그 친구한테 냠새같은거 안났어?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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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222나도 이거 궁금해 냄새같은거 안나나? 옷에 막 뭐 묻어있구 얼룩있고 이러지는 않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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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333333 냄새 안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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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헐 부모님도 계셨다는 거 진짜 충격이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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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아 바선생 니요..... 내가 텍스트로 치는데도 너무 소름끼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집도 깔끔한 건 절대 아닌데 진짜.........하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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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나 진짜 내 친구도 이런 적 있어서 너무 충격막었다 며칠동안 상한 음식 그대로 얹혀져 있고 주방 진짜 ㄹㅇ 난리였음.. 우리집도 그닥 치우는 편 아니었는데 거기 다녀와서 우리집은 진짜 깨끗한거구나 느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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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그런 곳에 살면 병 안 걸리나? 진짜 충격적이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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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나도 옛날에 친구 집 놀러 갔다가 이런 집 본 적 있음 물론 초등학교 때지만.. 초6 때 친구가 초대해서 친구 집에 놀러 갔었는데 바닥에 머리카락이 수북한거야 너무 역겨울 정도로.. 알고 보니까 이사온지 몇년 됐는데 그동안 한번도 청소기를 민적이 없대... 바닥에 깔린 장판이 잘 안 보일 정도로 머리카락이 수북한데 머리카락에 먼지가 엉켜서 회색임.. 너무 깜짝 놀라서 양말 신었는데도 최대한 머리카락 없는 쪽으로 피해서 걷다가 주방으로 오라길래 갔는데 날벌레들이 음식 위에 잔뜩 쌓여 있어서 부분부분 까맣게 보이는 데도 대충 손으로 휘적휘적 벌레 쫓아내고 먹으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사는 집이 있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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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이 글 보고 갑자기 청소하고 싶어져서 내 방 청소하고 왔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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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나 미혼모가 혼자 애 셋 키우는 반지하 원룸에서 보모 알바 한적 있는데 진짜 집이...... 옷장같은거도 없고 바닥에 옷이 산처럼 쌓여있고 이불엔 애 밥흘린자국 다 묻어있고 다쓴 기저귀도 산처럼 쌓여있고 휴지통 넘쳐흐르고 진짜 충격이였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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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너모 충격적이다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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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이거 내가 보고 들은 것중 최고의 청소 자극 글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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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진짜 충격... 나도 그런 친구있었는딩
같이 자취했는데 걔가 어지른거 내가 다 치움ㅠ
밖에선 깔끔하게 다니면서 집에선 정말 충격적일정도로 살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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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와.. 중학교때 친구 생각난다.. 진짜 집가고 친구 이미지 아예 달라졌었어 그냥 방에 쓰레기때문에 앉을자리가 없고 옆에는 학교 벽처럼 틴트자국같은거 엄청 나있어서 지저분한데도 아무신경을 안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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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다들 동일인물아냐?? 특징이 너무 똑같은데 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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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서치하다 보게 됐는데 가난한 집이면 이럴 확률 많은듯 본문 같은 집이 우리집이었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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