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요양병원 실습을 나가고 있는 간호조무사 실습생인데 저번주부터 새로 오신 분에게 쎄한 걸 느끼고 있어. 평소에는 생글생글 하시고 어르신들께도 잘 하고 당연히 선생님들께도 좋은 인상의 분인데 나한테 갑자기 뭐랄까 쎄하게 구는 게 있어서 이게 혹시? 싶어서 익인들에게 물어봐.. 예전부터 고집이 세시다거나 그런 면모가 있다고는 느꼈는데 근래 들어 심해지신 것 같아서.. 친구에게 카톡으로 보내놨던 일화들 여기도 올려볼게 ㅠ 어제 오늘 이틀 사이동안 일어난 일이야. 지금은 내 감정 주체 못하고 울어서 주변 분들 걱정시켰다가 위로받고 사과드리고 집 와서 쉬고 있어. +) 추가로 여기는 미처 못 썼지만 그분께 쎄하다는 감정 때문에 혼자 속상해서 어제 실습생분 새로 가르쳐드리고 해야하는 걸 내가 잡일을 다 해버렸었어. 이건 실습생분께 사과드렸고 도리어 그분은 어제 바빠서 경황이 없었는데 해주셔서 감사하다, 일은 다음주에도 배우면 된다, 고 하셔서 마무리 된 일이야.. +) 그분이 바이탈 잴 때 자꾸 틱틱거리고 혈압 높낮이가 이상한 분들을 조율하려고 하면 그럼 선생님이 알아서 해, 하고 지나치신다거나 아예 나를 향해 웃지도 않으셨어. 그리고 자꾸 나보고 혼자 하지 말고 이 선생님 알려드려, 하는데 그 어조가 너무 맘상하게 되더라.. 제발 도와줘ㅠ 대화로 해결하고 싶었는데 이분이 날 보면 단지 지나치고 나도 오늘 그분 뵐 때마다 너무너무 화가 나서 그냥 피해다녔어.. 하루 지나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나를 무시하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글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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