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타지에 있어서 5일간은 타지에 있고 주말에만 집 오는데 그때마다 집안일 내가 하는 거 너무 싫음 빨래도 내꺼 하나도 없는데 내가 널고 언니랑 나랑 뭐 시켜먹거나 해 먹으면 언니는 너무너무너무 당연하게 아무것도 안 함 차리는 것도 나도 치우는 것도 나고 설거지도 내가 함 언니는 일이 힘들다고 하는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자기가 먹은 건 자기가 치워야지 자기가 먹은 것도 그냥 널부러뜨리고 내가 다 하게 하고 내가 집안일을 중학교 때부터 해왔는데 그땐 취직하고 타지살거나 하면 난 집안일 논외가 될 줄 알았는데 타지 취업한 지금까지도 내가 집안일 하는 거 너무 환장임 우리집은 집안일 하는 사람이 정해져있음 평일엔 엄마가 다 하고 주말엔 내가 다 함 언니랑 아빠는 걍 진짜 너무 당연하게 안 함 아빠는 근데 8시에 나가서 11시쯤에 집 오니까 솔직히 안 해도 할 말 없는데 언니는 너무 짜증남 언니도 물론 일이 힘들겠지만 자기가 먹은 것 조차도 자기 빨래 조차도 너무 당연하게 안 하고 그게 너무 빡침 나는 뭐 일 안 하나 엄마는 일 안 하나 우리집안 사람들 다 일하는데 왜 언니만 안 하는건지 너무 짜증남 그리고 엄마도 좀 화나는게 언니가 자기가 먹은 거 안 치우고 자기 빨래 빨래통에만 딱 놔두고 빨래 돌리는 거 너는 거 개우는 거는 하나도 안 하니까 나한테 너가 가족이니까 참고 해달라고 하고 진짜 대환장임 왜 내가 이래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엄마한테 말 해도 결국 듣는 말은 항상 똑같음 넌 너무 예민한 거 같다 가족끼리 좀 해줄수도 있지 왜 그러냐 이런 식인데 진짜 이런 일로 스트레스 받는 것도 나도 이제 질렸고 계속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바엔 걍 주말이고 뭐고 집에 안 오고 관사에만 있을거임 아침부터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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