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살고 매번 마주치던 애기들인데 내가 우리 집 강아지 미용 맡겨 놨거든?
근데 어케 알고 찾아가서 우리 누나가 강아지 맡겨놨는데 데려오라더라 하고 데려갔어
그 뒤에 내가 가서 강아지 찾으러 왔어요 하고 가니까 어? 동생분이 데려 가셨는데요?
이러는 거야 어이가 없어서 동네 다 뒤지다가 우리 강아지랑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애기들을 봤어
그래서 너네 뭐냐 왜 남의 집 강아지 훔쳐 가냐 이러니까 우기는 거야 자기들 개라고 그러길래
그럼 너네 집 가서 부모님한테 여쭤보면 되겠네 같이 가자 그 강아지는 일단 누나가 데리고 있을게 하고 안았더니
도망을 가는 거 있지... 와... 나 진짜... 요새 애들 진짜 왜 이렇게 함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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