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동안 가장 친한친구한테 내가 정말 잘해줬고 서로 추억도 엄청 많이생겼어 친구도 그때그때 나한테 고맙다고 진심으로 그랬고 좋은 친구야 근데 연말이라 우리 서로 되돌아보면서 길게 편지 써주는거 어떠냐고 했는데 안하고싶다고 그러는데 서운하다 ㅠㅠ.. 솔직히 말하면 그냥 얘가 직접 나한테 지난 일년동안 고마웠다고 말해주는거 그거 하나 듣고 싶어서 제안한것도 있어 그만큼 진짜 내가 내 돈 시간 들여서 얘 힘든 시기 내가 많이 도와줬거든 생색 낸적도 없고.. 그리고 뭔가 요즘따라 내가 도와주고 하는 그런걸 당연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기분도 다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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