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랑 뉴스보다가 파키스탄인가? 거기서 비행기 추락해서 사람들 많이 다치고 죽었다고 나와서 엄마가"아이고... 저사람들 어쩌냐" 하고 걱정함. 근데 아빠가 엄마의 말에 "뭘 어쩌긴 어째? 갈사람은 가는거지 뭐!" 하고 얘기하니까 엄마가 발끈해서 "그럼 당신은 우리 애들이 저렇게 참사당하거나 범죄를 당했거나,자연재해를 당해도 그렇게 얘기할꺼야?" 하니까 아주당당하게 "그럼! 뭐 이미 일어난걸 어떻게 할껀데? 죽었으면 살릴꺼야 뭐할꺼야? 그냥 하느님 뜻이다 하면 되는거지! 하고 생각해야지!"하고 화냄. 평소엔 교회도 안 가는 사람이 뭔 님의 하느님?? 그리고 나랑 동생들 죽어도 암말 안하겠다 그거지?? 진짜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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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기분 불쾌해지는 영화 알려주셈 레옹, 은교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