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뭐랄까 내가 내 기분이 헷갈린달까? 좋고 싫고 이런게 불명확하고 다 그저그런느낌. 의욕도 흥미도 점점 잃고 옛날에 그냥 밝고 순수하고 즐거웠던 내가 그리운느낌이다. 뭔가 내가 나를 잃어가고있는 느낌.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막 웃다가도 내가 즐거운건가? 지금 이게 좋은건가? 의문점이 들고 밤낮이 바뀌었고, 사소하고 그런거에 눈물이 많아졌다. 열심히 살고 하고싶은걸 찾으면서 의욕있게 살아야하느 것도 맞는데 잘 모르겠다 그냥.. 이상하다 이유없이 눈물이 나기도 하고 ... 배우고싶은게 있긴한데 실행이 잘 안된다.. 뭐가 문제일까... 감정에 솔직한다는게 어떤건지도 모르겠다 일부러 밝은척하는 것 같기도하고... 착한척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상해 의욕넘치고 긍정적이고 밝은 친한친구를 보면 부럽기도 하다. 감정기복이 심하기도 하고.. 생각이 너무 많아지고 자존감도 낮은 것같고 뭔가 불안하고... 나도 내 맘이 잘 모르겠고 속상하다. 무슨 방법이 있을까 감정에 지배되는 기분이랄까. 좋아하는척 하는건 아닌가 외롭고.. 나 진짜 모르겠다 그냥 다 모르겠다. 회의감도 들고. 부담 부정적인 생각하니까 계속하게되고 우울증초기같기도하고 겁도 나고 사는이유를 잘 모르겠다 ㅎㅎ 뭘했을때 행복한지도 모르겠고, 내 기분? 감정을 잘 모르겠다 그냥 우울해져서 눈물이 나올때도 있고 생각에 집착해서 계속 묻고묻고 고민하고 생각하고 내가 웃는게 진짜 그 순간이 즐겁고 행복해서 웃는건지 의심하면서 인식하고 있다고해야하나...? 잠도 많이 늘었고, 의욕이 조금 떨어졌고ㅠㅠ내가 누군지 누구였는지 모르겠어 원래 이런 사람이였나 분명아니였는데 아니면 난 누구지..내가 어떨때 생각없이 진정으로 행복하고 즐거워서 웃을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이 웃고, 즐거워보이면 생각없이 그 상황이 너무 행벅하고 즐거워서 웃는것같은데 난 그런것같으면서도 뭔가 가식을 가지고있나...? 밝은척하는선사? 뭔가 나를 잃어가는 기분임ㅠㅠ 그 감정에 따른 이유를 찾고있는 느낌이랄까 ...억지로... ㅠㅠㅠㅠㅠ머리속한켠에 계속 의문점을 가지먄서 온전히 현재 감정들을 못느끼는것같아 ㅠㅠㅠㅠ 어릴땐 마냥 천진난만하고 해맑고 밝았는데 ... 지금은 안그래 ㅠㅠㅠ 내가 막 밝게있다가도 어? 내가 왜이럴까 이런생각이 들어 ...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