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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3
이 글은 6년 전 (2019/12/29) 게시물이에요
알바로 용돈을 버는 게 당연한 걸까 아니면 아직은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한 게 아니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 신분이니까 학업에 몰두하는 게 맞는 걸까... 난 솔직히 학생 때까지는 내가 선택적으로 알바를 할 수는 있겠지만 최소한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부모님이 용돈을 주시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들은 그게 아닌가 봐 남의 자식 비교하면서 누구는 알바해서 돈 벌고 니 언니 때는 알바해서 용돈 벌었다고... 그게 대단한 거지만 당연한 건 아닌데 벌써 6년 전이고 오른 시급이랑 물가만 해도 얼마며ㅋㅋㅋ... 남들 기본으로 40만원씩 용돈 받을 때 용돈 20만원 가지고 빠듯하게 편의점 삼각김밥 떼우거나 아니면 주말에 야간 알바해서 남들 쉬거나 공부할 때 나는 거기에 시간 뺏겼던 것도 생각해보면 억울하긴 해... 익들은 어떤 게 당연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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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집 바 집 닝 바 닝 고로 뭐라 낫다 이런 생각 없음 나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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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반적이고 평균적인 가정 형편이라고 생각했을 때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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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가 말한 케이스바이케이스는 각 가정 환경에서 부족하더라도 엄마아빠의 가치관에 따라 어떤 방법이 더 우리집에 필요할 까 내 자식에게 이런 상황에 잘 맞을 까 하는 여러 고려사항 하에 내려진 결론이라 생각해서 어느 한 쪽이 낫다 라고 할 수 없다는 뜻이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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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당연한건 없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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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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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가적인 사치를 부린다거나 하는 돈은 알바해서 돈 버는 게 맞지만 최소한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는 용돈을 주는 게 맞지 않을까?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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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그래서 22?부터 알바함.. 부모님이 자꾸 장학금같은거 안받냐고 대출받으라고.. 근데 내가 어이없는게 나 초딩때부터 아빠가 하는일 돕고 돈도뭐 진짜 차비정도만받고 거의 노동착취수준이였는데(방학엔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고 학교다닝때도 끝나고 바로 일하고) 근데 그거 생각안하고 왜 너가 안부담하냐 이런식; 나도 그래서 전화해서 아빠그럼;제가 알아서할테니까 아빠도 늙어서 저한테 바라지말라 하고 끊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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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ㅠㅠ근데 이건 어쩔수없는게.. 짖짜ㅜ 용돈 아예 안받는사람도 있고 내주변도 천차만별이어서ㅠㅠ... 나도 25맘원 정도 받고 알바하긴 했는데 학기중엔 너무 힘들고 그렇다고 방학에 돈을 모아두자니 그돈으로 해외여행가서 경험 쌓고싶기도 하고 딜레마더라ㅠ 결국 나는 쇼부봐서 21살에 용돈 30으오 올렸너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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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다른것보다.. 상황 되는데 지원 안해줄때 쬐끔 속상하긴 함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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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딱 그거야... 솔직히 내가 봤을 때는 남들 주는 만큼 용돈을 못 줄 정도로 집안 상황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ㅠ 그렇다고 등록금에 부담이 큰 것도 아닌게 장학금이나 이런 거 저런 거 받아서 거의 안 내다 싶이 해서 다녀... 남들은 부모님이 공부에 몰두 하라고 했다고 알바 하지 말라 그러면서 용돈 주고 아껴쓰라고 한다던데 차라리 그게 나은 거 같아 ㅠ 그냥 그런 얘기 들으면 너무 뭔가 박탈감 들고 그렇더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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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헐 그럼 진짜 속상하겠다 이건 말해봐야 할 문제인거 같아... 꼭ㅠ 사실 어른들한테 5만원이면 배달음식 한번 안먹으먄 될 정도지 별로 큰 돈도 아닌거잖아ㅠㅠㅠ 그렇게 조금조금이라도 올려달라거 하봐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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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라구... 아니 언니가 6년 전에 15만원 용돈 받던 걸 가지고 얘기하면서 나보고 똑같이 15만원만 받으라는 게 말이야 방구야ㅠ 그때보다 시급이 두배는 더 올랐고 물가가 얼마인데ㅠㅠ 심지어 통학이라 최소 하루 한번 이상은 끼니 해결해야 돼... 그러면서 나보고 뭔 학생이 돈을 그렇게 헤프게 쓰냐고 하니까 ㅋㅋㅋㅋ하... 너무 도태되어 있는 기분이야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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