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름부터 이 시간에 우리 강아지랑 항상 산책을 가는데 이제 겨울이라 1시간 정도 늦게 가거든 그래서 산책갈 준비하면서 엄마랑 대화하다가 어제 산책이야기 했는데 내가 어제 항상 가던 산책길이 있는데 그 길 가려다가 거기 중간에 가로등이 없어서 너무 캄캄해서 초입까지만 들어가고 그냥 다시 나왔다고 이야기 하니까 엄마가 기겁하면서 앞으로 거기로 산책하러 가지 말라고, 거기 산책로 안쪽에 강ㄱㅏㄴ 범 산다고... 원래 동네 사람이였던 사람인데 감옥 갔다고 이야기만 들었지 왜 갔는지는 몰랐는데 얼마전에 우편물 날아와서 알았다고 엄마가 말해줌... 너무 소름 돋아서 오늘 산책은 낮에 가기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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