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조커가 명작이라고 하고 특히 광대분장하고 계단씬 나오는거 너무 유명하잖아 그래서 그렇게 훌륭한 영화인가 하고 봤는데 솔직히 보고나니까 기분이 썩 좋진않았어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주인공의 연기력이랑 계단씬 하이라이트인거 인정하고 조커가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는지도 이해가 가는데 보고나니까 좀 우울해지고 찝찝해지는 기분이랄까 명장면들은 있어 무슨 메세지를 담으려는지도 알겠고 계단씬 제외하고 명장면으로 생각되는게 "내가 죽었다면 내 시체를 밟고 가겠지" 이부분이랑 난쟁이 아저씨 문열어주면서 나한테 잘해준건 너밖에 없었다고 말하는장면 그리고 Don't forget smile> Don't smile 로 바꾸는 장면 개인적으로 이부분들이 명장면이었다 생각해 사회적인 편견과 홀대들이 조커를 만들었다는것과 조커랑 찰떡같은 배우분도 그렇고 퀄리티는 명작이라고 생각하는데 보고있으면 나도 조커가 되는 기분이야 흡입력 때문인가 이걸 동화된다고 표현하나? 보고있으면 사회적 반감 분출이랄까 그런게 느껴지고 주인공에 감정이입되긴하는데 안좋은일 있을때 이 영화 보지 말라고 하고싶어 미국에서는 이 영화가 위험성이 있다는말이 나온다는데 왜 그런지 알거같아 보고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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