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나한테 다가오는데 나도 나쁘지않았거나 2.내가 관심있거나 괜찮게 생각하고있는데 상대방쪽에서도 뭔가 시그널을 보내오는것같으면 '우리 둘 사이'를 특별하게 만들려고 노력도 하고 3. 상대방쪽에서 나한테 별생각없어도 내가 관심있는 티를 나는 숨긴다지만 누구나 다 알고있는 상황이 되버리고 = 여튼 이렇게든 저렇게든 어떻게든 사귀게되기까지 크게 어려움을 못느끼고 살았는데 내 연애의 가장 큰 특징은 ♧. 좋으면 좋은 티 내고 ♧. 얼마만큼 좋아하는지 표현하고 ♧. 좋은건 좋아 싫은건 쫌 그래.. 이런 말투가 기본인 사람이라 그런가 암튼 내 예전 만났던 사람들 말로는 이런 부분들이 좋게 와닿았었다고 그래서 이런것들땜에 연애를 하게되기까지 크게어렵지 않았단말야? 그리고 상대방이 늘. 진짜 항상 말했던게 자기가 예상하던거랑 달라서 더 알고싶게했다구 그말을 진짜 만났떤사람 열에 아홉은 했었는데 내 연애의 가장 안좋았던 점, 내가 가장 후회됐던게 뭐냐면 내가 가진 애정이 얼마만큼인지 상대방이 너무 잘 알았다는거야 그래서 그걸 알게된후엔 더 궁금하지도 않고 더 내사람으로 만들고싶은 그런 마음이 사라진다는거지 난 누가 먼저였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사람이랑 내가 우리가 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던 사람이라 중요한걸 간과했던것같아 상대방이 날 더 모르도록 했어야하는거인데 그 흔한 밀당따윈 개나줘버리는 성격땜에 너무 쉬웠었어 내가 아니 막 쉽게 몸주고 맘주고 가 아니라 너무 알기 쉬웠다는거지. 어렵고 궁금한 상대가 아니라는건 곧 흥미가 없다는거고 그건 곧 재미가 없어지는거거든. 난 나좋다는 사람들은 늘 있어왔고 연애도 많이하고 많은사람을 만나봤지만 진짜 사랑 받고있구나, 이사람이 날 진짜 많이 아껴주는구나 하고 옴팡지게 행복한 연애를 했던 경우는 손에 꼽을정도거든. 생각해보면 내가 옴팡지게 사랑받고 예쁨받으며 행복했던 그때엔 늘 내가 크게 마음을 많이 안주던사람이었었고 내가 많이 좋아하거나 하질않으니 내 멋대로 내가 원하는대로인 연애했던것같아. 고마운줄 몰랐던거지.. 아,암튼간에 있자나 서로 썸탄지 좀 됐는데 막상 사귀자고 안해서 머리 쥐뜯고있는 사람 있거나, 연애 노하우같은거 없어서 솔로탈출 못하는 사람들 있으면 꼭 기억해 결정적인 버튼은 상대방이 누르도록 해야해 그때까지 버텨. 그 버튼을 누르게 유도하는건 좋아 하지만 절대 누르진 마. 절대.. 이것만 지켜도 굉~장히 이전과는 다른 연애 할수있어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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