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의 생일은 1월중순이고 내 생일은 3월중순임
내가 먼저 얘 생일때 선물 챙겨줬어 뿌링클+콜라 기프티콘
맛있게 먹었다고 인증도 해줌. 솔직히 다다음달이 내 생일이라 내심 기대하고 있었어
나도 치킨이나 배라 받겠지? 했는데 생일날 친구들끼리 만났는데 꽃을 사옴..
상상하는 드라마 속 꽃다발 아니고 3~5천원으로 보이는 작은 꽃다발이었음
내가 ..? 꽃을 사온거야..? 했더니 아,,그게.. 하다가 산 게 아니고 지나가는데 꽃집 할머니가
학생 예쁘네~ 하면서 준 꽃을 나한테 준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선물이니까 받긴 했음. 그리고 다같이 술마시러 갔는데
인당 8~9천원 나왔거든? 솔직히 내 생일이라 만난거니까 내줄거라 생각했는데 n빵하더라
그래서 그래! 그냥 내가 한 번 챙겨준거고 다음부터는 서로 안부인사만 하자고 생각함
근데 저번주에 얘가 나한테 카톡으로
다음달이 내 생일인데 나 이거 사줘~ 하면서 3만원짜리 휴대폰 하드 케이스 사진을 보내주는거..
어이가 없어서 싫은데? 했다가 서로 빈정상할까봐 일단 어,, 봐서~ 하고 넘겼음
지금 이 상태야.
난 얘한테 선물할 생각 없어 어떻게 해야 해 나?? 그냥 돈 없다고 처음부터 둘러댈걸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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