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 쪽 사람들이 거의 다 천주교 혹은 기독교 신잔데 엄마한테 진짜 몹쓸짓 많이 했거든. 큰아빠가 엄마 때려서 엄마 응급실 간 적도 있고 하여튼 말도 안되는 일 많았는데, 그 사람들 논리가 우리는 종교가 있어서 회개하고 고해성사하면 다 이해해주신다는 거. 그래도 어떻게 종교 있는 사람 전체를 싸잡아 그러냐고 할 수도 있지만 가족이랍시고 있는 것들이 죄다 그모양이면 정말 그렇게 믿게 된다. 나도 종교 가진 사람에게 거부감 느껴. 당연히 티는 안 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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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선업튀는 아무도 대박날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