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거리도 멀고 일도 힘든데 손님들한테 칭찬받을 정도로 열심히했어. 그래서인지 1시간씩 추가근무도 계속 시키고... 좀만 실수하면 온갖 욕설들은 것도 익숙했는데. 여기 가게는 불판을 물티슈로 닦거든 그래서 앞치마에 넣어두려고 물티슈를 두세개씩 챙기고 잊으면 집 가져가기도 하고, 애매하면 그냥 버려버리거나 다시 넣어두기도했어. 근데 우리집 형편이 안좋아서 그렇게 생각한건지 cctv에 네가 물티슈 자꾸 가져가는 걸 봤다, 훔칠 게 없어서 그걸 훔치냐 이러는 거ㅋㅋㄱㅋ 내 입장 얘기했더니 미안하다고는 했는데 사장이 계속 궁시렁거리고ㅋㅋㅋㅋㅋ 그래서 불판닦을때만 물티슈챙기려고 닦기 직전에 챙기려고했더니 하나만 꺼내. 이러더라 지켜보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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