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이라 읽기 힘들 수도 있어ㅜ 일단 3년동안 엄마아빠만 연말에 따로 여행가셨어서 작년엔 나혼자 집에서 새해보냈고 드디어 올해 가족끼리 31일날 다 모일 수 있게됐는데 갑자기 오늘 엄마 사촌분이랑 먹을거라는거야 뭐 그럴 수 있다 생각했는데 그분의 아들이랑 이번에 결혼할 여자친구까지 와서 같이 먹는대 나는 그분들이랑 어렸을때 말고 뵌 적도 없어서 어색하단 말이야 내가 01이라 내일 스무살되는데 올해 가족끼리 모일 수 있다해서 친구들이랑 약속도 안잡고 기대하고 있었어 특별한 날에 가족들이랑 첫술마시고 싶어서 근데 이게 뭐야 싶은거야 나는...왜 하필 올해 마지막날 상견례 비슷한 자리를 가지는건지 모르겠어 너무 서운해 엄마아빠는 내가 서운하다했더니 막 화낸다 내가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일까 정말?진짜 속상해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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