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되게 마른 체형이였는데 요즘에 많이 먹고 운동 안 해서 살이 전보다 좀 찐 상태야 그걸 나도 인지하고 있어서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엄마가 나 옷 갈아입고 있거나 나 볼 때마다 어후.. 이러면서 살이 찌긴 쪘다고 은근히 계속 스트레스를 줬거든?
근데 오늘 나랑 엄마랑 옷 사러 갔는데 바지를 샀어 근데 집에 와서 입어보는데 매장에서 입었을때보다 작은 느낌이라 단추가 잘 안 잠겼거든?
근데 엄마가 내 바지 입어보더니 난 되게 편하게 들어가는데? 이제 너보다 내가 말랐네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좀 입고 돌아다녀 보라고 좀 불편하다고 그러니까
자긴 전혀 안 그렇다면서 되게 편하다고 그러는데 진짜 얄밉고 속상하고 짜증나는 거야 그래서 엄마 말이 다 맞다 그러고 내 방 와서 좀 울고 있었는데 엄마가 왜 옷을 사줘도 ㅈ1111ㅣ랄이냐면서 옷 던지고 나갔어
아무리 생각해도 난 잘못한게 없는데 엄마는 내가 예민하게 행동하고 자기가 다 참아주는 거라 생각해 난 엄마가 내 자존감 다 깎아먹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내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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