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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7
이 글은 6년 전 (2020/1/01) 게시물이에요
나 내일 출근이고 뭐고  

너무 아무것도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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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그냥 자버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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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계속 울다가 지쳐서 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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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난 가족 생각하면 죽기 싫어지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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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난 오히려 가족 때문에 상처를 받아서인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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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 나는 내가 지켜야 하는 것들을 생각하는 편이야 책임감이 조금 강한 편인데 내가 강아지를 키우거든 얘 얼굴 보면 죽지를 못 하겠어... 그리고 출근 생각도 들고 이래저래 내가 사라지면 영향을 받을 것들을 생각하면 죽질 못 하겠더라...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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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강아지가 있구나 나도 옛날에 키우던 고양이가 있었는데 엄마가 버리려고 해서 겨우겨우 다른 집에 입양보냈어
그 애들이 아직 나한테 있었다면 나도 그 애들 보면서 버텼을 텐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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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러게 그 애들이라도 있었다면 버텼을 텐데 싶다 네가 지금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보여서 걱정이야 나라도 괜찮다면 연락하면서 우울감 좀 덜래? 내가 큰 도움은 안 돼도 얘기 들어 주고 위로는 해 줄 수 있어 나는 어느 정도 그냥 다 잊고 떨쳐내는 법을 익혔는데 사실 과정이 조금 많이 힘들었거든 지금은 그냥 다 놓고 무념무상 상태 같기도 하고 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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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사실 오늘 들은 말이 정말 별거 없었는데...
그냥 살 빼란 말이었거든?
아가씨가 되어서 몸이 이게 뭐냐고 운동도 하고 다이어트약도 먹고 개인PT도 받고
그리고 우울증약은 살찌니까 끊으래
근데 항상 듣던 말이긴 했는데 오늘이 1월 1일이라서 그런지 자고 일어나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들은 말이라서 그런지
상처받는 거에 무던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힘이 빠지고 기분이 더 안 좋더라고
정말 우울증은 감당이 안 돼
조금만 안 좋은 소리 듣거나 힘들어도 도망치고 싶은 생각만 들더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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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1월 1일부터 그런 말 들으면 기분이 상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나는 조금 통통한 편이었는데 별 생각 없이 지내다 어느 날 문득 입고 싶은 옷을 입었을 때 내가 원하는 핏이 안 나와서 그냥 그게 계기가 돼서 악착같이 뺐었어
요지가 뭐냐면 살을 빼는 것도, 또 네가 목표로 삼은 것도 급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네가 하고 싶어질 때 마음이 생길 때 시작하면 된다는 거야 그 누구도 네게 늦었다거나 더디다는 이유로 질타할 자격은 없다고 봐 너는 네 존재 자체로 이 세상에 살아 숨쉬는 자체로 의미 있고 소중한 존재인 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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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ㅠㅠㅠ 고마워
오늘은 그냥 일찍 자고 천천히 하나씩 해야겠어
익인도 강아지랑 좋은 꿈 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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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응응 너두 예쁜 생각 하다가 꿈 없이 푹 잤음 좋겠다 ㅎㅎ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 푹 자 쉬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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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노트에다가 내 마음을 쭉 적어...어떤거 때문에 힘들고 어떻게 하고싶고 이런것들....? 쭉 적다보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그렇게 적고나서 푹 자고 일어나면 괜찮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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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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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새해 복 많이 받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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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도 새해 복 많이 받아!!!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할거야~~너무 걱정하지 말고...진심으로 쓰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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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도 항상 행복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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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엄청 심할 때 수건이나 줄로 목 조르니까 나아지더라 ㅠㅠ
그정도는 아닐 때 걍 우정, 사랑 관련 드라마나 영화보면 나아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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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힘내 쓰니야..ㅠㅠ 많이 힘들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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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행히 아까보단 좀 나아졌어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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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지금은 괜찮아? 나는 살아야할 이유를 만들어
내가 지금 사라진다면 남겨져서 슬퍼할 사람들이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이상 함께 추억을 못만드는구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미래의 모습을 못보는구나 이렇게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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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해야하니까 출근은 했어
어제보단 낫긴한데...
이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네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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