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제일 단짝인 친구가 있어. 우리 둘다 서로 다른 지역에 대학교 가서 서로 자취방에 놀러가구 연락 자주 하구 그렇게 지내왔어. 그런데 현 남친을 만나고 부턴 나랑 약속을 안 잡아 ...ㅎ 예를 들자면 곧 내 생일인데 내 생일에도 남자친구가 자기 보러 온다구 아마 올해 처음만나는 날이라 난 못 만난다고 하고 내가 조만간 취업을 먼 지역으로 가게돼서 만나기도 더 어려워지는데 가기 전에 얼굴 보자고 하니까, 본인이 자기 직장에서 자리 좀 잡으면 우리 지역으로 놀러온대... 그리고 카톡으로 연락 온 거 보면 결혼하게돠면 나한테 젤 먼저 알려준다~ 이런 얘기만 하네 ㅎ 내가 섭섭한 게 이상한 건가...? 친구가 결혼을 생각할 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건 축하하는데 하... 내가 사랑보단 우정을 택하는 편이라 그런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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