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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8
이 글은 6년 전 (2020/1/02) 게시물이에요
보통 체중이었다가 올해 10kg 정도 쪄서 과체중이 됐어 

그래서 엄마 아빠가 살 빼라고 하는데 정말 하루종일 그러셔  

너 정말 그렇게 살래 돼지다 뚱뚱하다 뚱땡이 등등 

진짜 정말 하루종일!! 정말 스무번은 듣는 것 같아 

뭔 말을 해도 다 살 빼라는 말로 끝내고 뜬금없이 계속 한탄하고 진짜 스트레스 받고 자존감 떨어져.. 

그래서 오늘 진짜 한달 넘게 참다가 폭발해서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버렸어.,. 

당연히 버릇없다 말 듣기 싫으면 나가라 그럼 나가야지 하면서 맨날 하는 레퍼토리로 또 협박하는데 진짜 치사하고 정말..!!! 

내가 자존감 떨어지고 스트레스 너무 받는다 그만해달라고 하는데 걱정되니까 그러는거라고 하니까 할 말이 없어.. 게다가 부모님도 화나면 늘 끝에는 그럼 나가라고 해버려 에휴  

어떻게 말하면 조리있고 효과적으로 반박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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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 쓰니부터 진정하고 말해봤어?
나도 고민 많이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 정도인뎨
엄마 아빠가 그만 이야기해주면 좋겠어 내가 지금 너무 힘이들어서 이런식으루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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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방금은 나도 차분하지 못했어ㅠㅠ
그치만 그 전까진 계속 차분하게 그만해달라고 했는데 역시 걱정된다고 하시니까 그냥 입을 다물어 버렸어..
그래도 익인이 조언대로 다음엔 더 진지하게 말해볼게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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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흐어엉어어 쓰니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
나는 그러면 바로 짜증내버려..쓰니 화이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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