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냥 기본적으로 사람 많은거 싫어하는것도 있는데 그 텁텁한 느낌을 안좋아해 특히 겨울에 ..? 좀 껴입었을 때
내가 여태까지 쓰러질뻔한 경우가 거의 대중교통에서라...
지하철 타서 폰보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 핑 돌고 식은땀나고 귀 멍멍하고 앞 흐려지고 비틀비틀 거리다가 주저앉은 경우가 좀 많아서.....
그냥 아무일 없었는데 그렇게 주저앉은적도 있고 열차 타겠다고 조금 뛰었다가 헉헉... 하면서 주저앉은 적도 많음.......
아예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토할거 같아서 위액 토한적도 있고.... 아예 다 토한적도 있음... 그와중에 최대한 정신 좀 잡고 화장실까지 기어다가시피해서 한적도있다...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들어가자마자 엎어져서 머리 박으면서 변기 찾아 기어감... 하필 오전이라 사람도 없어서....
근데 한 15~20분? 정도 이후에 다시 괜찮아 져서 병원 가기도 애매하고......
이게 막 일주일에 한두번 이런식으로 되는게 아니고 쿨 짧은면 한달에 두번? 길면 일년에 두번... 이런식으로 예고없이 찾아와서...
애초에 멀미 심해서 버스도 잘 안타고 마을버스 타야하는 상황이면 30~40분 걸어다니고 그랬는데..ㅜ... 서울 살다보니 지하철이 필수여.....,,,,,,,힝....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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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ㄴㄹ 진짜 파파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