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거의 5년넘은 친구인데 진짜 집밖을 나오길 싫어해 맨날 나와도 너무 뻔한 핑계 대면서 안나오려고하고... 나는 항상 내가 걔를 데리고나와서 놀고 차로 다시 집데려다주고.. 진짜 몇달전에 다음날 중요한 면접인데 친구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친구 이모님이 당장 와달라고하셔서 새벽에 달려가서 밤새고 퉁퉁부은채로 면접까지봤었는데... 나는 오늘 회사 합격통보받고 기분좋아서 밥먹자고 걔네집까지 데리러갔는데 처음에는 자기가 오라더니 갑자기 자기귀찮다고 절대 안나온다고 버티고.. 자기 언니혼자밥먹어야된다고 안된다는데 언니는 뭔 내핑계냐고 친구기다리니까 좀 나가라고하고... 진짜 속상하다... 약속한번을 잡더라도 자기는 늘 귀찮고 나가기싫다면서 내가 꼭 조건을 걸면 나오고... 하... 내가 속이 좁은건지...

인스티즈앱
흑백요리사 스타일로 내 셰프 이름 짓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