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서 쓰고 한달 유예기간 채우는 중인데 너무 싫어.. 베이비 스튜디오에서 일 하는데 아가들도 유난히 나보면 울고 웃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 보면 잘 웃어서 진짜 민망하고 속상하고.. 엄마 아빠들 뒤에서 이야기 하고 눈치 보이고 일 때려치우고 싶고 그래... 진짜 하루하루가 감옥에 있는것 같고 너무 힘들어... 애기들 웃기는 개그맨인가 내가.. 맨날 맨손으로 애들 침흐르는거 닦아주고 있고 발목도 아프고 몸도 아프고 심리적으로도 너무 아프고 힘들어 지금 내가 여기서 뭐하는건가 싶기도하고 ㅋㅋㅋㅋ 몰래 연락 다 끊을 수 없는게 지인들 다 연관되어 있고.. 진짜 울고싶다....

인스티즈앱
연봉 대략 5배 차이인데 집안일 배분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