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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20/1/03)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엄마 아빠 이혼해서 아빠랑 같이 안살고

난 20대 중반 회사원이야 급여가 많지도 않어

나랑 동생들이랑 엄마랑 넷이 살고

아빠는 지금 만나시는 분이랑 그 분 자식들이랑 같이 살어

이혼하시기 전에도 투자, 사기 이런걸로 돈 날려먹은 전적있고

이혼 후에도 투자하다가 몇 천 날렸다고 요즘 힘들다고 엄마한테 연락해서 돈 빌려달라고 했다가 집안 난리났던적도 있고

일하다 다쳐서 수술해야되는데 수술비 없대서 내가 마침 조금 현금 남길래 30 정도 보내준적도 있고


근데 이번에 일하던 회사에서 급여 안주고 횡령해서 3달치 월급 못받았는데

이제 더이상 카드 돌려막기도 힘들다고 자식한테 이런 얘기 해서 미안하지만

내 이름으로 대출 받아줄 수 없겠냐고 어제 전화가 왔어


엄마가 작년에 우리집 이사할때도 전세자금 부족하다고 내 이름으로 대출 받자는거

내 앞으로 빚 만들기 싫어서 거절했거든?

근데 아빠가 해달래.. 해줘야해? 솔직히 해주기 싫어ㅋㅋ..

퇴근하면 전화달라고 카톡 왔는데 전화 하기 싫음.. 뭐라고 거절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아빠니까 해줘야하나 싶고 근데 이거 아닌거 같은데 ㅋㅋ.. 이번에 해주면 담에 또 해줘야될거 같아

글고 아빠가 안갚으면 내가 갚아야되는거잖아 그럼에도 아빠니까 해줘야하는건가?


뭐라고 거절하지 서운해할까봐 좀 맘이 불편하네 어디까지가 딸이자 장녀의 노릇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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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ㄹ라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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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말도 안되는 소리 맞지?ㅋㅋ 약간 판단력이 흐려지는게 딸한테 저런 부탁 할 정도로 힘든건가? 아 머리아파 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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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힘든건 그쪽 사정이지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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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하지마 절대 제발 하지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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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너에 대해 1도 모르는 익명인 내가 말하는 거지만 그래도 절대 하지마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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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걸 왜해줘 해주지 말어 나는 이런걸로 연락 받고 싶지 않다고 잘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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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가 답을 제일 잘 알고 있네 해주지마 그냥 거절해ㅜ 엄마한테 했던거처럼 아빠한테두 거절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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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보통의 상황이었다면 어쩔수없이 해줬을것같거든??(미도 장녀. 동생 둘.)
근데 이혼도 한 상황이구 살림도 따리 차리셨구 전적이 너무 많구 그러면 안해줄듯ㅠㅠㅠ 아무리 부모님이라지만,, 그리고 계속 해줘야하지않을까 최대한 스무스하게 거절하는게 나을듯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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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절대해주지마 같이사는 어머니도 안해드린걸 왜 해줘 너가... 어머니 맘은 어떠시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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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이미 대출 받은거 있어서 안된다고 하는게 좋을듯..ㅠㅠㅠㅠ 절대 해주지마 같이 사는 것도 아니면 그쪽 사정임ㅜㅜㅜㅜㅜ 너가 대출해주면 결국에는 너가 갚아야함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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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니 따로 결혼도 했으면서 이런문제만 왜 나를 찾냐고해 나를 낳아주기만 했지 돈 없었으면 나 봐주기냐 했냐고... 양심의 가책이라도 있으면 이런일로 전화하지 말라할듯 아빠 어쩌고 들먹이면 내는 그럼 자식이냐고... 내가 다 화나는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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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가족이라도 보증은 아니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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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절대절대 해주지마 돈 없으면 같이 사는 가족들이랑 상의할것이지 이혼한 가족찾는다? 백퍼 쓰니 빚 되는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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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엥 이혼하고 나면 남이지 난 남처럼 살음 연락 다차단하고 모르는척 살아 이미 남인데 난연락오면 죽여버린다고했어 부모도 부모나름이라고 쓰니도 남처럼 살아 안그럼 너만 힘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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